수소가 전자를 잃어버리면 수소 이온‘이 된다. - P55
수소는 양자역학의 발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- P56
탄소에는 소시지가 4개 있으니 수소 4개가 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. - P58
탄소가 줄줄이 연결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. - P59
탄소 원자가 생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팔이 4개 있어 자유자재로 결합할 수 있기 때문 - P60
고정 질소는 단백질이나 염기, 암모니아 등의 여러 형태로 변화하다가 일단 삼중결합의 질소 분자가 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셈 - P64
20세기 초 독일의 프리츠 하버 Fritz Haber와 카를 보슈 Carl Bosch는 고정 질소를 만드는 화학적 방법을 개발한다. 이를 하버-보슈법이라 한다. - P67
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‘산화‘라 부르는데 산화의 정확한 정의는 전자를 잃는 것이다. - P69
산소 호흡을 할 때 우리 같은 동물은 탄수화물인 포도당을 태워서 에너지를 만든다. - P70
3장 물질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원자는 어떻게 만물이 되는가 - P73
전자기력은 전하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이다. - P76
혀가 감지하는 것은 원자가 아니라 전하다. - P78
이런 일이 모든 세포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. 뉴런이라 불리는 신경세포에서 주로 일어난다. - P79
각 층을 전자 8개로 가득 채우려는 특성을 옥텟 규칙octet rule이라 한다. - P80
불소나 불산(불소와 수소의 결합물)이 누출되었을 때의 지침은 무조건 도망치라는 거다. - P83
공유결합은 단단하고 구조를 바꾸기도 어렵다. - P86
탄소로 만들어진 수많은 공유결합 물질들은 결합의 복잡함만큼이나 다양한 특성을 가질 수 있다. - P87
설파제 sulfanilamide는 연쇄상 구균 감염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 - P90
금속을 이루는 원자들은 각각 전자를 내놓는다. - P91
주석은 그렇게 쉽게 녹슬지 않는다. - P95
수은(Hg)은 녹는점이 영하 38도다. - P96
전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. - P98
많은 것은 다르다More is different. - P99
인간이 함께 살기 위해 만든 최고의 상상력 - P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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