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토 세이지 - P304

이나미라는 사람은 죽을 때까지 삶의 방식을 바꾸지 못하는 융통성이라곤 없는 사람인 것이다. - P306

이스루기 교코. - P308

피고인이 왜 허위 증언을 하고 그걸 입소자들에게도 강요했는지를 밝히기 위한 논증 - P310

다케시가 선로에서 구한 분. 고토 세이지 씨 - P312

아들이 목숨을 걸고 지킨 생명을 이번에는 자신이 지키기 위해 - P314

‘긴급 피난‘을 주장하는 논거 - P316

비교하기에 안성맞춤인 판례 - P318

도야마가 찬물을 끼얹었다. - P320

난해한 법 해석이 아니라 알기 쉬운 ‘정의‘이기 때문 - P322

"교관님. 또 사고를 치셨군요." - P324

간과해서는 안 될 것을 간과하고 있다. - P326

4 변호인의 고뇌 - P327

원생 동료들은 거짓말을 효과적으로 활용하는 법을 가르쳐 줬고, 이나미 교관은 책임을 지는 법을 가르쳐 줬다. - P330

정체를 눈치챈 듯한 기색은 없었고 - P332

비밀과 배신 - P335

히우라 도원 - P336

도치노의 무죄 판결이 확정되자 - P338

직접 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- P340

행방을 좇으려고 - P342

허를 찔린 듯 - P345

교류가 깊었던 사람 - P346

가오리의 생일 파티 사진 - P348

최종 변론일 - P351

마지막 증인 - P352

증언 - P354

도움을 요청 - P356

외할머니의 성함 - P358

한 명은 아들이 구해 낸 생명을 지키기 위해 다른 한 명은 손녀딸을 죽인 원수에게 복수할 기회를 노리기 위해 - P360

여섯 명의 배심원이 강렬한 인상을 받았으면 그것으로 충분하다. - P362

밋밋한 가면은 이를 위한 포석이었나. - P364

긴급피난의 요인이 있으면 쉽게 법률을 위반해도 되는지. - P366

가슴속에서 터져 나오는 말에는 모두 실체가 있고 온도가 있다. - P369

곤혹스러워하는 - P370

변론 - P373

모차르트의 ‘레퀴엠(죽은 자를 위한 미사곡)‘ - P373

기존 입소자에 대한 보상과 전 직원 교체 - P376

도치노를 향한 원망뿐 - P379

범죄자에게 천국 같은 곳 - P381

오가사와라 부인이 병든 곳은 정신이었다. - P382

이곳을 찾은 건 그 대답을 부인의 입으로 직접듣고 싶어서 - P385

도와주세요, 하고. - P386

"법률로 처벌받는게 훨씬 행복합니다." - P388

"주문. 피고인을 징역 6년에 처한다. 미결구금 일수 가운데 60일을 형에 산입한다." - P389

미코시바는 순간 냉정을 잃었다. - P393

항소하지 않겠어. 1심 판단에 따르겠네. - P395

전부터 희미하게 눈치채고 있었어. - P397

사카에 씨의 집념을 알게 된 거야. - P398

서로 속죄하는 법이 다를 뿐이지. - P400

청렴함 - P40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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