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코야마 부지라면 매입가를 낮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. - P371
협상 내용상 야스다의 경솔한 그 한마디 - P372
가나모리 고하루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서 - P373
과거의 사체 유기보다 현재의 배임 행위 - P373
오히려 또 다른 슬픔과 불행을 낳을 뿐 - P374
"공무에 쓸데없는 완고함이란 없습니다." - P375
애써 두 사람이 입을 열었는데 원리원칙을 들이대다니 - P376
"아직 제가 스스로 납득하지 못했습니다." - P377
무엇에 대한 어떤 의문이란 말인가. - P378
왼쪽 지문은 다쿠보를 구타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에서 채취 - P381
"불기소는 후와 검사 나름의 배려일세." - P390
신념이 필요한 시대, 신념을 관철하는 히어로 - P392
‘모리토모학원 국유지 특혜 불하 사건‘ - P393
결국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면서 흔들리지 않고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후와 검사. - P395
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않는 후와 슌타로. - P395
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! 눈치 보지 않는다! 돌아온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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