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

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2

블루홀6

남편 살해를 자기 입으로 자백한 여자

사하라 미도리의 시체를 해체하려고 한 가장 큰 이유는 운반하기 쉽게 하기 위해서였다. - P10

살아 있을 때는 생명력 자체였던 미도리가 죽은 사람이 된 순간 정체를 알 수 없는 괴물이 된 느낌이 들었다. - P12

‘시체배달부‘, 미코시바는 이 칭호가 아주 마음에 들었다. - P15

가장 이상적인 의뢰인은 뒤가 구린 자산가 - P17

사체 유기 행위 - P27

‘HOURAI 법률사무소‘ - P34

변호사회에서 비난을 - P41

세타가야에서 일어난 쓰다 신고 살해 사건의 변호 - P44

미사키 교헤이 - P46

‘천망회회 소이불실‘(‘하늘의 그물은 넓어서 죄인을 놓치지 않고 모조리 잡는다‘는 뜻) - P49

벼락부자 변호사 - P52

미사키에게 미코시바는 불구대천의 원수라 할 수 있었다. - P54

대체 미코시바는 무슨 꿍꿍이인걸까. - P56

쓰다 아키코 - P57

"딸이 둘 있어요. 큰애인 미유키와 작은애인 린코예요." - P61

하지만 남편이 죽은 지금 그 애들을 키울 수있는 사람은 저 하나뿐 - P63

강력하게 요망했기 때문 - P70

쓰다 요조 씨는 초등학교 교사 - P73

유용성을 먼저 깨닫는 쪽 - P75

그럼 그 변호사는 대체 뭘 노리는 걸까. - P78

감형을 받아 내기 위해 필요 최소한의 정보는 주자. 하지만 그 이상은 끝까지 감춰야 한다. - P79

시체 검안서 - P82

아키코의 자기 본위적인 면 - P89

아키코의 외모 - P90

미코시바는 두 번째 진술조서를 집었다. 시체를 발견한 피해자의 친아버지 것이다. - P91

피고인에게 동정적인 증인이 여기 존재하는데 활용하려 하지도 않았다. - P95

피고인의 자기 본위적인 이유 - P99

판결문이 비교적 간결한 것은 변호인의 반론이 많지 않았고 쟁점이 거의 없었기 때문 - P104

쓰다 린코 - P106

"그러니까 미코시바 선생님이 엄마를 대신해 줄 거죠?" - P108

2 소추인의 회의 - P109

언니는 할아버지 싫어하거든요. - P112

재난 - P115

서면주의 - P116

컵라면 - P118

‘가정‘이란 이름뿐인, 자고 먹기만 하는 공허한 장소. - P121

신고가 컴퓨터 소프트웨어 회사의 개발부장으로 있던 시절 이야기일 것이다. - P123

변호 방침 - P125

사실을 객관시할 수 있는 사람은 오인이 적다. - P12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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