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카미네 진세 주임 검사. - P32

후와 검사도 완고한 사람이지만 차장검사님도 꽤 끈질긴 분 - P33

꼼짝없이 특수부 업무에 합류하게 - P34

오기야마 이사장의 소환 조사 - P35

90퍼센트만 자백하고 10퍼센트를 묵비하는 부류가 가장 악질 - P36

"오기야마 이사장은 뻔뻔해서 만만치 않을 줄은 알았는데 야스다 조정관이 의외로 끈질기게 버티네요." - P37

음흉해 보이는 키 크고 마른 수재 타입. - P38

호기심과 죄책감 - P39

숨겨진 본심에 원칙이 좌지우지되는 조직 - P40

그 특수부를 조사해야 할 처지 - P41

변조된 것 - P42

조사 - P43

전례없는 위기 - P44

형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뿐 - P45

"왜 그렇게까지 자신을 고립시킵니까?" - P46

불미스러운 사건이 발각되면 권위가 실추되는 건 특수부지 오사카지검이 아니야. - P47

후와가 내린 인물평 - P48

‘관계자‘의 내부 정보인 듯 뉘앙스를 - P49

심장이 경종을 울렸다. - P50

애초에 검찰청 내부는 불화와 반목이 소용돌이치는 곳 - P51

어차피 막을 수 없는 일 - P52

내부 고발 - P53

모르쇠로 일관 - P55

복마전 - P56

자괴감 - P57

뒤집어씌우기 - P58

공무원 세계에는 겉으로는 벌로 보이지 않는 처형 방법이 - P59

회충 같은 존재니까 - P60

뇌물 수수에 연루 - P61

처벌 쪽으로 - P62

도쿄에서 파견한 조사팀 - P63

대검 - P64

미사키 교헤이, 도쿄지방경찰청 차장검사. - P65

오사카지검이라는 조직의 체질 문제 - P66

어떤 사람의 자질을 파악할 때 타인에게 듣는 인물평이 참고가 되지. - P67

미사키 검사님이 비장의 카드 - P68

도쿄지검 지검장 자리가 약속된 초특급 엘리트 - P69

팀 책임자는 오리후시 검사인데 오늘 날짜로 오사카지검 검사 사무 대행으로 임명 - P70

추락할지, 버틸지, 아니면 훌륭하게 자신의 결백을 증명할지. - P71

언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. - P72

특수부 인력이 부족 - P73

예상치 못한 인물 - P74

서민 같은 말씀을 - P75

명백한 죄천 - P77

증인 한 명과 사건 해결 수단을 잃고 만 사건 - P77

아직도 후와 검사에게 죄책감을 - P78

자기만의 방식을 고집 - P79

외부인인 우리에게는 좀처럼 마음을 열지 않아. - P79

등가교환 - P80

남의 시선을 신경 쓰지 않는다!
눈치 보지 않는다!
돌아온 완전무결한 사법 기계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