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와 검사도 완고한 사람이지만 차장검사님도 꽤 끈질긴 분 - P33
90퍼센트만 자백하고 10퍼센트를 묵비하는 부류가 가장 악질 - P36
"오기야마 이사장은 뻔뻔해서 만만치 않을 줄은 알았는데 야스다 조정관이 의외로 끈질기게 버티네요." - P37
음흉해 보이는 키 크고 마른 수재 타입. - P38
숨겨진 본심에 원칙이 좌지우지되는 조직 - P40
"왜 그렇게까지 자신을 고립시킵니까?" - P46
불미스러운 사건이 발각되면 권위가 실추되는 건 특수부지 오사카지검이 아니야. - P47
‘관계자‘의 내부 정보인 듯 뉘앙스를 - P49
애초에 검찰청 내부는 불화와 반목이 소용돌이치는 곳 - P51
공무원 세계에는 겉으로는 벌로 보이지 않는 처형 방법이 - P59
미사키 교헤이, 도쿄지방경찰청 차장검사. - P65
어떤 사람의 자질을 파악할 때 타인에게 듣는 인물평이 참고가 되지. - P67
도쿄지검 지검장 자리가 약속된 초특급 엘리트 - P69
팀 책임자는 오리후시 검사인데 오늘 날짜로 오사카지검 검사 사무 대행으로 임명 - P70
추락할지, 버틸지, 아니면 훌륭하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지. - P71
증인 한 명과 사건 해결 수단을 잃고 만 사건 - P77
외부인인 우리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아. - P79
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! 눈치 보지 않는다! 돌아온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