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나미의 진의는 수수께끼 - P280

죄를 갚아라. - P282

죄를 갚는 건 의무가 아니야. 죄인한테 주어진 자격이고 권리다. - P284

가퇴소 - P288

심문회에서 마지막으로 한 말 - P290

의료 기기 제조사 - P293

의료 과실 문제 - P298

백락원이라는 노인 요양원 - P300

야스타케 사토미 - P301

자신을 쫓는 게 아니라 자신의 생각을 쫓고 있다고 - P303

미키야
미쓰코 - P308

쓰카모토 유카리, 49세, 건강생명보험 설계사 - P310

살의의 부정 - P316

특수한 계약 - P318

구체적인 지시 - P319

쓰즈키 마사히코
사야마 시립 종합 메디컬센터 의사 - P320

자신의 안전을 위해 일부러 상고인이 의혹을 받도록 한 의사. - P327

이름으로 부르면 사람은 서로 이름을 부르는 일상생활을 연상해 평정을 되찾는다. - P329

환자가 바뀔 때마다 장치 설정을 새로 - P331

기회, 방법, 동기 - P332

시소게임 - P333

몬젠 다카히로, 41세, 의료 기기 제조사 개발부 - P334

지적 사항 - P336

흉기 - P338

스위치를 빡빡하게 - P339

전원 스위치에 부착된 상고인의 지문에 관한 검증 - P341

그때 상고인이 누른 힘으로는 전원이 꺼지지 않았던 겁니다. - P344

증인에서 피고인의 입장으로 - P348

고법까지 당연하게 이겼던 소송이 대법원에서 뒤집힌다. - P349

"어째서 가가야 류지와 아버지를 죽였지?" - P352

현재 소송 중인 당사자 도조 모자와 변호인인 미코시바에게 불리한 일이었다. - P353

방법은 하나뿐, 시체를 멀리 떨어진 곳에 유기하는 것 - P354

자연사가 아니라 살인 - P354

지게차 - P355

더ㅉ을 쳐 놓은 줄은 까맣게 모르고 - P356

왼손에서 흘러든 전기가 심장을 직격해서 가가야는 심장 기능 정지와 호흡근 마비로 즉사했어. - P356

의사소통 수단인 동시에 무기 - P358

중환자실 평면도 - P359

최대 출력으로 전자파를 방사하는 특징 - P360

매일 꾸준하게 휴대폰을 통신 포트에 대고만 있으면 됐어. - P361

동기는 단순해. 돈이다. - P362

그러니까 나중이 돼도 좋으니까 아버지는 죽어 줘야 했어. - P363

ㅡ 이것도 간단한 동기예요. 절 이런 몸으로 만든 게 그 여자라서예요. - P364

뇌성마비의 원인 - P365

마약의 영향 - P365

대마초 관리법 위반 - P365

언제나, 언제나 이렇게 소름끼치는 애는 내 애가 아니란 말만 계속했어. - P366

일석삼조 - P367

쇼이치가 두 사람을 보험금 수령인으로 한 것은 최소한 자기가 죽은 뒤로는 둘이 힘을 합쳐 살기를 바라는 마음에서였을 것 - P368

생리적인 혐오감 - P36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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