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과론 - P311

‘사이타마 일보‘ 사회부의 오노우에라 - P312

비루한 인간상 - P313

보도의 정의 - P314

구사카베 요코 씨의 프로필, 그리고 선생님과의 진짜 관계 - P315

기자님만 아는 정보 - P317

언론의 집중포화 - P318

예상치 못한 방향의 지적에 - P320

선량한 척하는 자들의 악의 - P321

결국 자신과 무관한 남의 불행과 비극을 관람하는 쇼에 불과하다. - P322

만전의 준비를 - P323

무언의 압력 - P324

방텅객 전부 신경 쓰지 마. - P325

무호적이라는 꼬리표 - P326

낯익은 얼굴
도모하라를 살해한 범인 - P327

눈엣가시 취급 - P328

나리히라 재판장, 우배심은 사카모토 판사, 좌배심은 아야카와 판사. - P329

요코 나름의 최소한의 저항일지 모른다. - P330

죄상 인부 - P331

미코시바의 선전포고. - P332

이 진술 내용에는 정확성이 결여돼 있다. - P333

반증 - P332

죄상 인부 때 보인 단호한 태도와 검찰의 모두 진술에 말없이 적개심을 드러내는 것. - P333

흉기에 남은 지문이 요코를 체포한 가장 큰 물적 증거다. - P334

흉기의 칼날 부분이 가공되어 - P335

칼갈이 도구를 입수한 기록과 폐기한 증거를 - P336

피고인이 당일 착용한 옷에 대해서 - P337

피고인 신문 - P338

요코의 뒷모습을 향해 미코시바는 분노를 담아 물었다. - P339

고세 - P340

자백 사건으로 전환해 양형을 다툴 마음은 티끌만큼도 - P341

신문 사회면에 재판 기사가 - P342

가메아리 경찰서 접수처에서 - P343

"상해 사건 수사는 차근차근 진행되고 있습니다." - P344

제 발로 미끼가 - P345

신변 보호 요청 - P346

습격 사건의 관계자들 - P347

당근과 채찍 전술 - P348

방청권을 - P349

마무리 - P350

익명이 무명보다 낫군요. - P351

‘이 나라의 정의‘의 이름과 주소를 공개하기 전에 신원이 밝혀진 경우는 예외로 합니다. - P352

우선권 - P353

어쨌든 이 나라의 정의‘를 양쪽 방향에서 몰아붙일 전열을 갖췄다. - P354

요코의 강인함 - P355

소속감 - P356

가장 유력한 근거 - P357

검지의 위치 - P358

우아하게 칼을 쥔 방식 - P359

도쿄 소라마치에 있는 ‘르 보나 하자마‘라는 프렌치 레스토랑에서 - P36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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