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 동갑내기였던 사하라 씨 집안의 미도리와 미호로 씨 집안의 다카. 요코를 포함해 이 셋은 정말 사이가 좋아서 옆에서 보면 친자매 같았답니다. - P266
가정 폭력의 주범들이 밖에서는 선량한 척한다는 건 - P268
오명을 무릅쓰고 남을 위해서 노력하려는 분 - P269
항소 전에 미토 경찰서에서 진범을 체포한 것 - P274
히비노 미도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 - P275
실제 사람을 죽인 경험이 있는 미코시바에게는 동화일 뿐 - P279
"······지는 재판이라면 처음부터 맡지도 않는다." - P284
어린 주제에 다른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말투 - P285
블로그 주인의 IP 주소와 접속 시간을 공개하는 - P288
마침내 블로그 운영자의 실체와 마주할 수 있다. - P290
"전직 살인범입니다. 회복할 명예가 있을까요." - P295
다만 전체상을 몰라도 정교한 작업은 할 수 있다는 비유 - P297
하지만 ‘이 나라의 정의‘는 의외로 제가 아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. - P298
스스로 벽을 파괴하고 적진으로 돌격하는 의뢰인 - P302
후쿠오카시 미나미구 오하시아이오이초. - P305
아무리 궁리해도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. - P306
어릴 적 기억 자체가 희미해진 느낌 - P309
"괴롭힘을 당하기는 했어도 원한을 사지는 않았나 보군." - P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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