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한 흥분과 경멸을 동시에 - P53

징계 위원회 - P54

청구서에 적힌 글씨는 하나같이 정갈했다. - P55

대체 이 여자는 뭘 알고 있고, 어떤 이유로 내 옆을 떠나지 않는 걸까. - P56

메리트 - P57

변호사의 징계 청구는 변호사법에 근거한 행위다. - P58

협회에 대한 징계 청구권은 헌법이 아닌 변호사법에 규정된 권리에 불과하다. - P59

"징계 청구인 전원에게 명예 훼손과 업무 방해로 손해 배상을 청구한다." - P60

합의금 제시 - P61

법조인 증원 - P62

민사 소송의 목적은 명예 회복 아니면 돈. - P63

이해관계 - P64

다니자키에게 속마음을 들킨 건 - P65

본진을 노리며 외곽을 채우는 - P66

블로그 주인에게 관심을 가진 건 그의 글에서 풍기는 묘한 기운 때문 - P67

굴 앞에서 피우는 연기는짙으면 짙을수록 좋은 법. - P68

언론을 활용한 정보 공개 - P69

징계 청구 움직임이 잦아들 거라는 - P71

정의의 깃발 아래에 - P72

찬물 - P73

익명 - P74

아비규환 - P75

사회 경험과 지성 사이에는 아무 상관관계도 없는 것 같다며 - P76

최소한의 상식조차 - P78

아마추어가 - P79

적반하장 - P80

도망치고 있다고 생각했다. - P81

녹음 - P82

협박한 사람의 이름과 연락처를 묻지 않았다. - P83

도모하라 데쓰야 - P84

올해 서른아홉, 직업은 외국계 컨설턴트 - P85

관찰력 - P86

말에서 가시가 느껴진다는 게 - P87

인간의 본모습을 알게 된다는 점 - P88

빈곤한 인격 - P89

비교, 대조하는 대상이 너무 이질적일 뿐이다. - P90

저항 - P91

블로그 주인을 끌어내려는 목적 - P92

업무에 필요하지 않은 말은 일절 하지 않는 것이 미코시바의 방식이었다. - P93

경시청 형사과의 오케야 - P94

시신으로 발견 - P95

동반 출두 - P96

오케야
히가시타니 - P97

쥐도 궁지에 몰리면 고양이를 문다. - P98

삭막하고 비좁은 방 - P99

내용 증명 단계라 - P100

혼란스럽게 - P101

난구모 스즈키 - P102

CCTV 녹화 영상 - P103

DNA 감정 - P10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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