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음이라는 종착역에서
고인을 배웅하는 역무원들의 이야기 - P308

당시는 고독사도 ‘독거노인‘이 ‘홀로 사망하는 것‘이라고 정의 - P308

많은 사람이 특수청소의 존재를 안다는 것 - P308

‘어차피 죽으면 끝 - P310

고인의 넋을 달래고 명복을 빌어준 - P310

사람의 종착역은 죽음이라고 - P311

특수한 죽음의 현장에서 고인의 존엄을 지키며 그들이 떠나간 흔적을 지우고 마지막 길을 배웅하는 특수청소부들이 있어 진심으로 다행입니다. - P311

END CLEANER

차례

1
기도와 저주 - P7

2
부식과 환원 - P79

3
절망과 희망 - P151

4
엇갈린 유산 - P229

옮긴이의 말 - P30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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