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눌린 분노 - P221

표절 - P222

역시 둘이 닮았어. - P223

세상에 내놓아 달라고. - P224

내 평생 가장 간절한 부탁이야. - P225

앨범에 실을 때 작곡자 이름에 가와시마 루이토라고 적을 거야. - P226

가와시마에게 보내는 메시지였구나. - P227

- P228

4
엇갈린 유산 - P229

고독사 - P231

가족이 성가시다구요? - P232

이 저택에 살던 사람은 스와 렌시로, ‘헤이세이의 마지막 투자가‘라고 불린 남자였다. - P232

휴가를 간 사이에 보살피던 고용주가 고독사하다니 - P233

가쓰라 유키에 가사도우미 - P234

큰딸 스와 지즈코
둘째 딸 이리야마 리나
셋째 딸 오카다 사키 - P235

유품 정리 - P236

어쨌든 유족이 지켜보는 가운데 작업하게 됐다. - P237

무수히 많은 파리가 - P238

자학적인 농담 - P239

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둠 - P240

몇 번째인지 모를 휴식 - P241

아버지의 유지 - P242

언니들의 꼴사나운 모습 - P243

노골적이고 뻔뻔한 유족 - P244

주머니 사정과 인품이 꼭 일치하지는 않는 법 - P245

내화금고 - P246

비밀 금고 - P247

기공콘크리트 - P248

유언장 - P249

스와 가문의 고문 변호사 미조바타 미사키 - P250

이오키베 씨도 동석 - P251

유언장이 두 통 - P252

균등하게 배분할 것. - P253

예금에서 3천만 엔을 성심성의껏 간호해 준 가쓰라 유키에 씨에게 - P253

법적 효력 - P254

타살로 의심해 주길 바란다. - P255

가쓰시카 경찰서의 미도리카와 - P256

스페어 키 - P257

다시 부검 - P258

필적과 인감 - P259

위화감 - P260

무장한 자의 여유 - P261

미조바타의 생각은 조금 다른 듯 - P262

고문 변호사 - P263

입지전적 인물이라고만 - P264

상속인은 자매들이니 - P265

추억을 이야기하는 것도 고인의 넋을 위로하는 방법 - P266

물건에 자주 화풀이 - P267

불퉁했던 고인의 진심이 담긴 성의였겠죠. - P268

종교 때문 - P26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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