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은 안개가 두 사람을 덮쳤다. - P21

노출된 음식물 쓰레기는 파리의 보금자리 - P22

사람 형태로 검은 얼룩 - P23

빈집을 소독하고 탈취하는 데 - P24

견적액 - P25

네 번째 회사 - P26

세입자 어머니
세키구치 야요에 - P27

딸이 잘 정돈된 깨끗한 방에서 잠자듯 세상을 떠난 것처럼 - P28

하자 밑에 또 다른 하자 - P29

다무라 형사 - P30

감찰의무원*에서 부검한 결과 뇌경색이라고 - P31

심원성 뇌색전증은 전신마비와 의식장애를 동반 - P32

수분 부족 - P33

혈전이 혈관을 막고 - P34

옷걸이에 걸린 옷 중에 남자 옷이 몇 벌 섞여 - P35

유품 정리 - P36

후회막급한 어조로 - P37

사귀는 남성이 있던 것 같다던데요. - P38

가스미는 대화 도중 위화감을 느꼈다.: - P39

늘 함께했어요. - P40

촌스러운 여자라고 - P41

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아. - P42

고군분투 - P43

남의 불행으로 먹고사는 - P44

내 마음을 헤아려 줘 - P45

방호조치 등급 - P46

살충제 - P47

쓰레기봉투 - P48

죽으면 차이는 조금 - P49

어째서 일을 그만뒀는지 - P50

감정 이입 - P51

또 다른 직원인 시라이 히로시 - P52

겨우 절반 - P53

벌레의 침입을 막지는 못했지만. - P54

높은 연봉을 받는 기업에 근무하면서 호스트와 노는 데 빠져 신세를 망친 뒤 결국 직장을 잃고 모아둔 돈까지 탕진하며 비참하게 죽어간다. - P55

옷걸이에 걸린 옷을 보다가 기시감을 느꼈다. - P56

동귀틀까지 스며들었어. - P57

일단 철수. - P58

ㅡ 다들 망해라. - P59

이오키베 스페셜 - P60

집 청소 비용 - P61

악령을 퇴치하냐 악취를 퇴치하냐의 차이 - P62

마리나가 근무하던 외제차 판매회사 매장 - P63

방편 - P64

레이싱 모델 - P65

마리나 씨의 평가가 단숨에 바뀐 순간 - P66

외모가 눈길을 끄는 탓에 내성적인 아이 - P67

사무업무 - P68

적어도 현재 가스미는 마리나의 한을 풀어 주려고 움직이고 있었다. - P69

항의한 곳은 일본근엄당이라는 정당 - P70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