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인은 복합적 - P295

본인을 괴물이라고 - P296

로아르 보르의 전화번호가 - P298

라켈은 NHRI의 부책임자, 기술책임자. - P299

회색 철제 쓰레기통 - P301

슈퍼 경찰 - P303

메모리카드. - P304

"카메라가 있는 걸 알았다면 분명 사전에 신중히 답사를 했다는 거잖아요." - P307

절대로 발견되지 않을 곳에 숨겨야 - P309

그런데 역시나 우주적 통찰이 나한테 로아르 보르는 우리가 찾는 자가 아니라고 말하고 있어. - P311

그자는······ 그자는 절 감시할 거예요. - P312

아주 많은 체념. 아주 적은 희망. - P314

계획과 중독과 우연의 결합이라고? - P316

형식 문제가 아니라, 내용이 중요해. - P318

실루엣과 기준점들, 문틀 높이 - P321

검은 소련군 군화 한 켤레. - P323

왜 거짓말을 하시죠, 피아? - P324

심문을 피하려고요. - P327

이제껏 이 얘기를 할 사람이 없었던 것이다. - P329

해적 수사관 - P331

글렌네 예른 - P333

현지 아프간 경찰에 - P335

보게 병장 - P337

"로아르의 진짜 프로젝트. 누군가를 죽이는 일." - P338

깨어나지 않으려고 - P340

보 중령 - P343

아편중독이나 살인, 어느 쪽이든 한 사람을 두 번 목매달 수는 없으므로. - P344

에게달 - P347

목격자가 있어요. - P349

로아르가 정말로 오두막에 있는거라면 저렇게 실내가 어둡다는 건 그가 정확히 뭘 하고 있는지 짐작하게 했다. - P351

공원에서 강간당하다. - P353

그 환자가 성폭행을 당했다는 의심이 간다면요? 게다가 그범인이 다른 사람들을 성폭행하지 못하게 막아야 한다면요? - P355

비안카가 아버지가 아니라 오빠한테 성폭행당했을 가능성 - P357

로아르가 그 자신을 죽이는 데 가담했다고요? - P358

살인이 일어난 밤에 찍힌 영상이었다. - P359

오두막을 수색하라고 - P361

로아르가 저런 식으로 빠져나가는 거 - P362

2년 반 전. - P364

할라는 죽어서도 비안카와 닮았다. - P365

네가 본 걸 말하지 말았어야지, 보게. 그래서 널 죽일 수밖에 없는 거야. - P366

그러다 누군가가 팔로 그의 목을 조르고 천으로 입과 코를 눌렀다. - P368

트리크로로메탄. - P370

절 오해하시네요, 해리. - P371

"해리, 당신을 묶은 건 내 얘기를 다 듣기도 전에 날 공격할까 봐 그런 거예요." - P373

"그 여자를 강간하고 칼로 찌르기 전에 문신을 본 사람이 아니면 모른다." - P374

"교수척장분지형?"
끌고 다니면서 사지를 찢어 죽이는 형벌. - P375

강간범이 오빠를, 날 죽이겠다고 협박 - P376

죄책감 - P378

전직 스파이 - P381

씁쓸한 뒷맛 - P38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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