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탠드 불이 켜져 있군요. 왜일까요? - P151

살해당한 시각 - P152

마지막으로 유리에를 본 사람 - P153

하필이면 왜 유리에일까? - P154

긴장감 - P155

범인에게는 지성도 필요하다. - P156

단도직입적으로 - P157

다도코로를 추궁하려고 - P158

맹세코 - P159

들뜬 기색 - P160

탐정 흉내 - P161

여성용 화장품 - P162

생리대 - P163

둔기 - P164

아무리 봐도 진짜 피 - P165

뭔가 끔찍한 것이라도 보는 듯한 눈초리로 - P166

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지. - P167

제대로 겁주려고 - P168

부자연스러워. - P169

녹스의 십계명 - P170

인종 차별이라 - P171

설정 - P172

"둔기를 사용했다는 건 애초에 피를 보지 않겠다는 뜻이잖아. 그런데 왜 굳이 피가 난 걸로 설정했을까?" - P173

미련 - P174

범인이 꽃병으로 유리에 씨를 기절시키고 손으로 목을 졸라 죽였다. - P175

유리에의 방 안 쓰레기통. - P176

그 피묻은 꽃병은 대체 뭐지? - P177

‘이 종이를 둔기(세면실의 꽃병)로 한다.‘ - P178

흉기에 관한 설명 - P179

처음부터 이 수상한 게임이 왠지 석연치 않다고 생각 - P180

이 살인극은 연극이 아니야. - P181

진상을 아는 자의 여유인가? - P182

연극이 아니라 현실 - P183

우물 - P184

깊이를 알 길 없는 불길한 어둠이 그 안을 가득 메우고 있었다. - P185

탁구대 - P186

혼란 - P187

빨간 털실 - P188

그건······ 아쓰코의 스웨터 실이야. - P189

틀림없이 내부인의 범행 - P190

트릭 - P191

전화하러 - P192

아직 희망이 있으니까. - P193

우리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서 - P194

오디션 - P195

일단 내일까지 버텨 보자는 거야. - P196

추리로 범인을 밝혀내는 것밖에 - P197

확률을 80퍼센트 정도로 생각하기로 - P198

그때는 복수할 것이다. - P199

사실 내가 범인으로 점찍은 사람은 아마미야 교스케다. - P200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