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탠드 불이 켜져 있군요. 왜일까요? - P151
뭔가 끔찍한 것이라도 보는 듯한 눈초리로 - P166
"둔기를 사용했다는 건 애초에 피를 보지 않겠다는 뜻이잖아. 그런데 왜 굳이 피가 난 걸로 설정했을까?" - P173
범인이 꽃병으로 유리에 씨를 기절시키고 손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. - P175
‘이 종이를 둔기(세면실의 꽃병)로 한다.‘ - P178
처음부터 이 수상한 게임이 왠지 석연치 않다고 생각 - P180
깊이를 알 길 없는 불길한 어둠이 그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. - P185
그건······ 아쓰코의 스웨터 실이야. - P189
일단 내일까지 버텨 보자는 거야. - P196
확률을 80퍼센트 정도로 생각하기로 - P198
사실 내가 범인으로 점찍은 사람은 아마미야 교스케다. - P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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