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나리아 살인 사건 - P101

그렇게 쉽게 꼬리가 잡힐 위인이 범인 역을 맡았을 거라고 생각하지도 않고 - P102

왜 범인은 헤드폰 줄을 흉기로 선택했을까. - P103

헤드폰 잭이 뽑혀 있었던 것 - P104

짐작 - P105

다도코로를 골리려는 목적 반, 정보를 수집하려는 목적 반 - P106

런던 유학 얘기? - P107

활강이 금지된 곳에서 직활강 - P108

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여배우 - P109

모토무라 유리에가 했던 말 - P110

하나같이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았다. - P111

하얀 세계에 갇혀 - P112

동기 - P113

‘관계는 현실 그대로, 한 연극에 출연하는 젊은 배우들로 한다.‘ - P114

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밖에 - P115

이해관계나 원한, 또는 애증 - P116

"그렇다면 원한이나 애증 문제일 가능성이 큰데······." - P117

"원한을 품어야 할 사람이 되레 원한을 산다······." - P118

도고 선생님과의 루머 - P119

유리에에게는 교스케가 있으니까. - P120

남녀를 제멋대로 엮는 짓 - P121

다른 사람을 연관시키면 - P122

그 이후로는 모두가 입을 다물었고 분위기는 조금 전보다 한층 무거워졌다. - P123

다도코로 요시오가 - P124

"아까 다카코가 한 말을 확인하고 싶어." - P125

교스케와의 관계 - P126

배우로서 - P127

기분 전환이라도 - P128

화들짝 놀라는 - P129

모종의 관계 - P130

비밀을 숨기지 못하는 성격 - P131

두 번째 살인극 - P132

제삼자 증인 - P133

정말 유학에 관심이 없어 보였기 때문 - P134

발칙하게 - P135

증인 - P136

안도의 한숨 - P137

"침대를 움직여서 둘 다 문에 딱 붙이죠." - P138

스탠드 - P139

고장 - P140

노크 소리 - P141

침입자는 아쓰코 때와 마찬가지로 그녀의 몸을 질질 끌고 방을 나갔다. - P142

셋째 날 - P143

또 깨웠다. - P145

이 좋은 비밀 정보 - P146

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- P146

이 게임의 희생양 - P147

설정 3 - P148

모토무라 유리에의 사체에 관해서. - P149

이건 추리극이야. - P150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