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하라 아쓰코의 목에서 헤드폰 줄을 벗기고 사체를 질질 끌기 시작했다. - P59
"오늘 아침에는 아직 아쓰코를 보지 못했어." - P65
설정 2. 가사하라 아쓰코의 사체에 관해서. - P67
아무튼 아쓰코는 살해당한 걸로 설정된 모양이야. - P67
가사하라 씨가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는 보장은 없지 않을까요? - P68
도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- P69
현실을 거론하는 일은 되도록 피하자. - P79
도고의 지령을 받은 범인 배역이 숨어 있다는 건 - P81
추리극의 범인은 으레 의외의 인물이기 마련 - P83
아쓰코가 몸으로 배역을 따냈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사람까지 - P87
‘지면이 온통 눈에 덮여 있다. 발자국은 없다.‘ - P90
"나라면······ 무서울 거야." - P96
범인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응하지 않을까 싶어. - P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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