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그 - P148

대학을 그만둔 이유도 하루빨리 일하고 싶어서였을까. - P149

그때 그 전화 - P150

고시바 군이 무단으로 결근한 지 이틀째 되는 날 - P181

공중전화 - P152

유리 짱이 고시바 군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- P153

별로 친하지가 않아서요. - P154

이 같은 반응을 어떻게 받아들여야 할지, 쉽게 판단이 서지 않았다. - P155

난관 파열에 의한 쇼크사 - P156

"일류 호텔의 스위트룸에서 사망했다는군." - P157

그때마다 다른 이름으로 - P158

다량의 피 - P159

나가오카 오사무의 사진 - P160

호텔 입장에서 사망 사고와 병사는 큰 차이가 있다. - P161

누나가 죽었을 때의 상황을 알고 싶어 하신다고 - P162

저 엘리베이터를 타면 지하주차장에서 객실로 곧바로 갈 수 있어요. - P163

오카 의원의 여자관계나 스캔들을 추적 - P164

사망한 여성의 상대가 오가 의원일지도 모른단 말 - P165

그런데 왜 살해당했냔 말 - P166

그럼 오가 의원은 언제 돌아갔을까요. - P167

위험한 발언 - P168

치명상 - P169

수사 진행 방향을 재검토 - P170

장학금 - P171

친하게 지내던 친구 - P172

동아리 - P173

엄청난 퍼포먼스 - P174

2년 전 3월 - P175

지금은 부원이 세 명 - P176

이시즈카와 모리노 - P177

선배가 만든 장치 - P178

동아리 선배 - P179

"모른다고 하지는 않았어. 할 말이 없다고 했을 뿐이지." - P181

고시바 신고에 관한 모든 것 - P182

이건 어떤 장치로 인한 현상이며 그 장치를 만든 청년은 당신의 지도를 받은 듯하다. 그런 사실에 입각해서 영상을 봐줬으면 좋겠다………. - P183

장소는 예의 도와 고등학교 이과 제1실험실 - P184

레일 건 - P185

플레밍의 왼손 법칙 - P186

로렌츠 힘 - P186

사람을 향해 발사하면 어떻게 되느냐고 물었어. - P187

고시바 신고는 살인 사건과 무관해. 그런 확신이 있었기 때문에 괜한 말을 하지 않는 게 좋겠다고 생각 - P188

자꾸만 신경이 쓰여서 - P189

자취를 감춘 이유는 복수하기 위해서야. - P190

이유 - P191

과학 수사 연구소 - P192

예의 세 가지 괴현상 - P193

특별한 관계가 아닐까 하는 소문 - P194

아주 흥미로운 정보 - P195

연결 - P196

젊음이란 참 무섭다고 - P19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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