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 제46회 이상문학상 작품집 - P260

3부 - P261

선정 경위와 심사평 - P261

2023년 제46회 이상문학상
심사 및 선정 경위 - P262

46회 - P262

『문학사상』 - P262

예심 과정 - P262

예심을 통과한 작품 - P263

구병모, 「노커」 - P263

김기태, 「세상 모든 바다」 - P263

김혜진, 「축복을 비는 마음」 - P263

문진영, 「내 할머니의 모든 것」 - P263

박서련, 「나, 나, 마들렌」 - P263

서성란, 「내가 아직 조금 남아 있을 때」 - P263

안보윤, 「애도의 방식」 - P263

양선형, 「말과 꿈」 - P263

위수정, 「우리에게 없는 밤」 - P263

이서수, 「춤은 영원하다」 - P263

이장욱, 「크로캅」 - P263

최은미, 「그곳」 - P263

최정화, 「창이 없는 방」 - P263

최진영, 「홈 스위트 홈」

한정현, 「다만 지구의 아침」 - P263

현호정, 「연필 샌드위치」 - P263

본심 과정 - P264

본심 심사위원들은 금년도 예심 통과작이 다채로운 소재와 기법을 자랑하면서 소설적 재미를 더하고 있다는 데에 동의했다. - P264

2023년 제46회 이상문학상

심사평 - P266

예심 총평 - P267

여전히 문학이라는 이름으로 - P267

노태훈 ㅣ 문학평론가 - P267

백수린의「봄밤의 우리」,  김본의「 슬픔은 자라지 않는다」,  신종원의 「노루사냥」,  성혜령의 「버섯 농장」 등에 관해서도 의견을 나누었지만 논의 끝에 본심 추천은 이뤄지지 못했다는 점도 언급해 둔다. - P269

봄심 심사평 - P270

잘 쉬라는 인사
구효서 ㅣ 소설가 - P270

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. - P270

사랑하는 사람을 사랑하는 것만으로도 환경 위기로부터 지구와 인류의 미래를 지속시킬 수 있을까? - P271

최은미는 스펙트럼이 있는 작가인 것 같다. - P272

‘빈 공백이 연출해 내는 특이한 긴장의 서사‘  - P273

숙연한 여정 - P274

삶과 죽음이라는 옷감, 직조하는 문장들
김종욱 ㅣ 문학평론가 - P275

자이니치 - P276

이장욱의 「크로캅」
최은미의 「그곳」
최진영의 「홈 스위트 홈」 - P277

좋은 선물을 주셔서 - P278

죽음의 뜨거운 응시, 불타오르는 삶
윤대녕 ㅣ 소설가 - P279

주목할 만한 현상 - P279

2000년 이후에 등단 - P279

죽음이라는 생의 근원적 화두를 뜨겁게 응시하고 - P281

손을 뻗는 순간, 사라진 그 자리에서
전경린 ㅣ 소설가 - P283

마음의 힘 - P286

자기만의 공간 혹은기억되어야 할 것들
권영민 ㅣ 월간 『문학사상』 편집주간, 심사위원장 - P287

이상문학상의 취지와 선정 규정
한국의 가장 오랜 그리고 으뜸의 문학상으로 평가받는 것은 이 규정에 따른 심사의 공정성과 그 작품성에 있다. - P292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