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범용 카메라 - P214

리벤지매치 - P215

몸이 배반하는 순간 - P216

운명의 3라운드. - P217

그때도 하이킥은 장식품에 불과했다. - P218

모든 것이 끝이다. 순식간에 끝이다. - P219

물방울 소리 - P220

옥타곤 - P221

휘발유 통 - P222

휘발유 냄새 - P223

영원히 멈추지 않을 소리. - P224

서류 - P225

점점이 물방울이 떨어지는 곳에서, - P226

그가 문득 화면을 끈다. - P226

최은미 - P229

2008년 『현대문학』을 통해 작품 활동을 시작했다. 소설집 『너무 아름다운 꿈』 「목련정전正傳』『눈으로 만든 사람, 중편소설 『어제는 봄』,
장편소설 『아홉번째 파도』 등을 펴냈다. 젊은작가상, 대산문학상, 현대문학상, 한국일보문학상 등을 받았다. - P229

「그곳」 - P230

고립 야영객 - P230

순식간 - P231

그때 나는 죽을 뻔했다. - P231

가슴이 뛰면 잠을 잘 잘 수 없다. - P232

붕어싸만코 - P233

나는 그런 얘기를 쉽게 하는 편이다. - P234

"팥은 먹었고요, 소금은 아직 있죠." - P235

LED 플라잉 - P236

국민체육센터 - P237

실내 암벽장 - P238

폭염 특보 기간 - P239

활기와 권태 - P240

땀범벅 - P241

자율 방재단원 - P242

방재단 가입 신청서 - P242

울지 마. - P243

‘말리산 입산 자제‘ - P244

사라진 곰이 인근 농가에서 사육되던 반달곰 - P244

허위 신고 - P245

곰은 사람을 찢어. - P246

초코파이 - P247

친절한 사람을 좋아해요. - P248

쿨타월 총각 - P249

반려동물의 출입을 허용하는 대피소는 한 군데도 없었다. - P250

반달곰의 털 뭉치 - P251

은박접시에 놓아두었던 초코파이 세 개가 모두 사라져 있었다. - P252

기약 없는 시간 - P253

버그들이 - P254

텐트를 돌고 돌았다. - P255

공허한 말 - P256

총성 - P257

퍼포먼스 - P258

그것들은 여전히 그곳에 남아 있다. - P25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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