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움에서 해방되어 - P349

남의 아픔 따위 - P350

"민폐를 끼치는 사람은 방해꾼이라는 건가?" - P350

아야가 죽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 - P351

성가신 방해꾼을 제거한다. - P351

아야를 살해한 동기 - P352

시야가 좁아지지. - P353

전문가의 경험과 지식 - P354

도망갈 곳을 잃은 짐승은 이쪽을 향해 달려들 것이다. - P355

살인 미수 현행범 - P355

‘너만 입 다물고 있으면 돼.‘라는 말의 의미 - P356

"잘 생각해보면, 고집불통에 남의 의견을 무시하는 점은 아들이나 아빠나 똑같네요." - P356

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이 이소무라 순경 - P357

유카의 비밀 - P358

각자의 에고와 자기 보호가 의심을 낳는 계기가 되었다. - P358

겨우 열네 살짜리 소년이 당당하게 어른들을 제치고 맞섰던 것 - P359

집에서도 계속 혼자 - P360

가족을 믿으라고 - P360

내면에 있는 채워지지 않는 공허함 - P361

ㅏ 씨앗도 뿌리도 자라기 전에 없앨 수 있다. - P361

보란 듯이 번성하던 쐐기풀이 어느새 시들어 있었다. - P362

옮긴이의 말 - P363

악의라는 이름의가시가 가슴에 박히는 사회파 미스터리 - P363

가족의 운명 - P364

구조적 문제 - P365

공적 역할을 수행하는 개인과 사적 역할을 수행하는 개인의 태도는 일치해야 하는가? - P366

선의와 악의의 경계 - P366

집 안에 숨은 독 - P367

『웃어라, 샤일록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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