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드먼드 코크에게 에르퀼 푸아로를 대신해 그의 노고를 치하하며 애정을 담아 이 책을 바친다 - P9
메위 쎄튄느 이데 싸(그것 참좋은 생각일세) - P17
푸아로는 문득 1895년 리옹에서 재판을 받은 푸줏간 주인 아돌프 듀랜드가 떠올렸다. - P18
아내의 애완견이 사라진 걸 조사해달라는 남자에게서 온 편지 - P21
샨 퉁은 카너비 양과 함께 공원으로 산책을 - P29
샨이 사라져버린 거예요. 목줄은 잘려 있고요. - P30
돈과 함께 그 편지도 넣으라고 지시 - P31
더 이상 개들이 사라지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. - P50
조지프 경을 보면 오래 전 벨기에에서 일어났던 사건이 떠오르는 - P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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