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찾던 집 - P35

‘아픈 사람‘ - P36

나의 천국은 이곳에 있고 그 또한 내가 두고 갈 것. - P37

엄마는 여전히 나를 이해할 수 없다고 말했다. - P38

이제 미래를 기억할 수 있다고 믿는다. - P38

대상 수상 작가 최진영
수상 소감 - P40

다시 한 걸음 - P41

기차와 버스를 갈아타며 다다른 속초의 바다 - P42

『내가 되는 꿈』 - P43

사랑과 천국을 두고 가기 위해, 오늘은 오늘의 일을 하자고 다짐합니다. - P44

『이제야 언니에게』 - P43

대상 수상 작가 최진영
문학적 자서전 - P46

오늘을 쓰는 삶 - P47

교내 백일장에서 - P48

자기 비하가 심한 - P49

낮에는 중학생에게 국어를 가르치고 밤에는 글을 썼다. - P50

소설을 쓰는 시간은 온전히 나로 존재하며 나를 돌아보는 시간이었다. - P51

죄책감 - P52

사방이 나로 빼곡하다. - P53

북토크나 인터뷰 - P54

오늘의 사랑, 오늘의 당신, 오늘의 삶에 최선을 다하고 싶었다. - P55

작품론
홈 스위트홈과 최진영의 작품세계 - P56

우주적 위로의 달콤함
안서현  문학평론가 - P57

「어느 날(feat. 돌멩이)」 - P58

최진영, 『내가 되는 꿈』 - P59

고유한 과거의 조각들 - P60

구체적 슬픔을 위한 힘 - P61

시간은 발산한다. - P62

구체적인 미래의 일상 이야기 - P63

바라보는 일의 위로 - P64

의미의 효과 - P65

허무로부터 삶을 방어 - P66

한없이 사소하지만 더없이 달콤한 위로라는 것을. - P67

작가론
작가가 본 작가 - P68

계속, 더 갈 수 없을 때까지
김혜진 소설가 - P69

첫 번째는 일과에 관한 것. - P70

두 번째는 계절에 관한 것. - P71

매번 이상한 감동을 - P72

소설의 주인공 - P73

그는 의외의 대답을 했다. 소설의 결말을 미리 정해 놓지는 않는다고. - P74

그는 인물들을 신뢰한다. - P75

쓰는 일의 막막함과 마감의 부담감 - P76

소설이 내게 선사한 감동적이고 고마운 순간이었기 때문 - P77

대상 수상 작가 최진영
자선 대표작 - P78

「유진」 - P79

공미는 내 생일마다 전화를 했다. - P79

같이 알바 할 때 매니저 언니. - P80

공미는 지난가을에 유진언니의 장례식에 다녀왔다고 했다. - P81

그리고 매일 유진 언니를 생각했다. - P82

그 겨울, 진구들은 바빴다. - P8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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