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에서 마녀 역은 - P212

가짜 사진 - P213

점칠 때 보는 건 수정 구슬 - P214

루시퍼(마왕)의 자손들 - P215

꼬마 거짓말쟁이 - P215

레이놀즈 부인은 늘 어떤 일에 대해 걱정하고 애를 태우죠. - P216

그들의 세 자녀 - P216

새끼 고양이가 우물 속에 있네. - P217

단정하게 차려입은 중년 여자 - P218

조언이 필요 - P219

리먼 부인 - P220

진실을 알고 싶었을 뿐 - P221

‘이 종이에 내가 뭔가를 쓸 테니 내가 쓴 글과 마지막에 서명하는 것을 보고 증인이 되어 줬으면 해요.‘ - P222

부인이 의자에서 일어나 책장으로 가서 책 한권을 꺼내 방금 서명한 그 종이가 든 봉투를 그 속에 넣는 거예요. - P223

육필 - P224

투병 생활을 하는 자신을 친절하게 돌봐 준 데 대한 보답으로 부인의 유언장에 언급된 유산을 제외하고 나머지 전 재산을 올가에게 물려준다는 내용 - P225

일확천금 - P225

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. - P226

중요한 일인지 몰랐거든요. - P227

해리엇 리먼 - P228


제임스 젠킨스 - P228

대리 변호사에게 이 모든 사실을 알리셔야 - P229

스웨이드 신발을 - P230

튀니지산 대추아자 - P231

왜냐하면 부인은 늘 내가 가야 할 길이나, 이미 갔어야 할 길을 알려 주니까요. 내가 가야 할 길을 보여 주는 분이지요. - P232

직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. - P233

내가 보기에 각각의 사건들이 생각보다 매우 긴밀하게 연결되어 있는 것 같습니다. - P234

손님이 묵을 만한 방 - P235

대비책 - P236

어떤 사람을 만났는데, 그 사람을 보고 딱 한번 만난 적이 있고 들리는 말로는 죽었다고 하지만 분명 살아있는 누군가를 떠올렸던 거죠. - P237

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는 - P238

위조가 사실은 위조가 아니었어요. - P239

믿을 만한 사람 - P240

위조된 유언 보충서 - P241

메리 도허티 - P242

"누군가 그녀에게 거짓말을 하라고 시켰을까요?" - P243

매우 성공적으로 종적을 감춘 건 분명 - P244

"모든 가능성을 철저히 파헤쳐봐야죠." - P245

섬뜩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 - P246

직접 발로 뛰는 게 훨씬 낫다는 - P247

진지한 분위기 - P248

기억하고 싶은 게 - P249

유지 관리 - P2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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