⑥ 우주의 언어인가 쳔재들의 놀이인가 - P259
갈릴레이부터 뉴턴을 거쳐 아인슈타인까지 과학의 역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 물리학자는 대부분 수학에 능통했다. - P261
무명의 인도 청년 라마누잔Srinivasa Ramanujan(1887~1920) - P263
유클리드와 데카르트 René Descartes(1596~1650)의 원에 대한 정의 - P267
정의定義(definition)와 공리公理(axiom) - P270
『유클리드의 창: 기하학 이야기』 - P272
‘두 직선을 가로지르는 선분을 기준으로 같은 쪽에 있는 내각의 합이 두 직각보다 작으면 두 직선은 결국 그쪽에서 만난다.‘ - P273
힐베르트David Hilbert(1862~1943)가 대표 인물 - P275
괴델Kurt Gödel(1906~1978) - P276
수학은 수학자들이 창조한 추상의 세계다. - P278
수학 역사의 최고 천재로 널리 인하는 가우스Carl Gauss(1777~1855) - P279
오일러 Leonhard Euler(1707~1783) - P282
미분기하학의 대가 리만 Bernhard Riemann(1826∼1866) - P282
집합론 창시자 칸토어 GeorgCantor(1845~1918) - P282
피타고라스 정리 (x+y=z)를 알면 ‘페르마의 마지막 정리‘도 이해할 수 있다. - P284
수학을 모르면 우주의 철학을 알 수 없다고 - P287
수학을 잘하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었고, 지금도 있다는 것을! - P288
후기 바보를 겨우 면한 자의 무모한 도전 - P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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