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주의 언어인가 쳔재들의 놀이인가 - P259

( 수학 ) - P259

수학의 아름다움 - P261

갈릴레이부터 뉴턴을 거쳐 아인슈타인까지 과학의 역사에 뚜렷한 발자국을 남긴 물리학자는 대부분 수학에 능통했다. - P261

『어느 수학자의 변명』 - P262

무명의 인도 청년 라마누잔Srinivasa Ramanujan(1887~1920) - P263

진정한 수학 - P264

초급 기하학 - P265

에라토스테네스 - P266

간단한 산술 - P267

유클리드와 데카르트 René Descartes(1596~1650)의 원에 대한 정의 - P267

진정한 수학자 - P268

수학적 진리의 불멸성 - P269

정의定義(definition)와 공리公理(axiom) - P270

천재들의 지적 유희 - P271

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- P272

『세상의 모든 수학』 - P272

『유클리드의 창: 기하학 이야기』 - P272

‘두 직선을 가로지르는 선분을 기준으로 같은 쪽에 있는 내각의 합이 두 직각보다 작으면 두 직선은 결국 그쪽에서 만난다.‘ - P273

유클리드기하학 - P274

힐베르트David Hilbert(1862~1943)가 대표 인물 - P275

괴델Kurt Gödel(1906~1978) - P276

불완전성 정리 - P277

수학적 직관 - P278

수학은 수학자들이 창조한 추상의 세계다. - P278

난 부럽지가 않아 - P279

수학 역사의 최고 천재로 널리 인하는 가우스Carl Gauss(1777~1855) - P279

수학적 직관과 사유능력 - P280

괴팅겐대학교 - P281

오일러 Leonhard Euler(1707~1783) - P282

미분기하학의 대가 리만 Bernhard Riemann(1826∼1866) - P282

집합론 창시자 칸토어 GeorgCantor(1845~1918) - P282

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- P283

피타고라스 정리 (x+y=z)를 알면 ‘페르마의 마지막 정리‘도 이해할 수 있다. - P284

수학자들의 재능 - P286

수학을 모르면 우주의 철학을 알 수 없다고 - P287

수학을 잘하면 좋겠다는 소망이 있었고, 지금도 있다는 것을! - P288

후기
바보를 겨우 면한 자의 무모한 도전 - P289

스토리텔링 패턴 - P290

과학자는 읽지 않기 바란다. - P291

운명적 문과 - P292

인문학 잡담 - P293

『거꾸로 읽는 세계사』

『나의 한국현대사1959-2020』

『역사의 역사』

『국가란 무엇인가』

『노무현 김정일의 246분』

『후불제 민주주의』

『대한민국 개조론』

『유시민의 경제학 카페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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