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양 아래 영원한 것은 없다 - P233

양자역학, 불교, 유물변증법 - P234

어떤 이들은 불교철학이 양자역학과 통한다고 한다. - P235

논리적ㆍ역사적 연관성 - P236

4대 복음서 - P237

수소 원자 - P239

지구는 태양에서 약 1억 5,000만 킬로미터 정도 떨어져 있다. - P240

원자는 왜 안정되어 있을까? - P240

핵력과 전자기력 - P241

원자 핵의 베타 붕괴 - P241

공상적 사회주의 - P242

거만한 바보 - P243

유물변증법 - P243

인문학은 우리 자신을 이해하려는 노력의 산물 - P244

엔트로피 묵시록 - P245

철학자 러셀Bertrand Russell(1872~1970) - P245

에너지 보존 법칙 - P246

무질서도 - P246

엔트로피의 개념 - P247

확률 - P248

도시의 질서 - P249

『원더플 사이언스』 - P250

‘세상에는 아무리 노력해도 안 되는 일이 있다‘ - P250

 ‘거부할 수없는 것은 순순히 받아들이라‘ - P250

열역학 법칙 - P251

레오나르도 다빈치 - P251

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이론 - P252

『코스모스』 - P253

아웃소싱 - P253

오스트리아 물리학자 도플러 ChristianDoppler(1803~1853) - P254

미국 캘리포니아 윌슨 마운틴 천문대 연구원 휴메이슨 Milton Humason(1891~1972)과 허블 Edwin Hubble(1889~1953) - P254

첫째는 ‘빅칠 ‘Big Chill (열죽음) - P255

둘째는 ‘빅 크런치 ‘Big Crunch (대함몰) - P255

셋째는 우주가 대폭발과 대함몰을 반복하는 ‘빅 바운스‘ Big Bounce - P256

엔트로피 법칙은 우주의 묵시록이다. - P256

쓸데없는 생각 - P257

그대라는 존재는 우주가 만든 기적입니다

경제학

『청춘의 독서』

『어떻게 살 것인가』

『나의 한국현대사』

『역사의 역사』

『거꾸로 읽는 세계사』

『유시민의 글쓰기 특강』

『유럽 도시 기행』

「아인슈타인의 우주적 종교와 불교: 양자역학이 묻고 불교가 답하다』(김성구 지음, 불광출판사, 2018) - P235

서문
과학 공부의 즐거움

⑥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들의 놀이인가

( 수학 ) - P259

후기


댓글(0) 먼댓글(0) 좋아요(0)
좋아요
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