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리학과 화학이 없으면 천문학과 생물학은 존립하기 어렵다. - P133

생물은 어디서나 생존경쟁을 한다. - P134

마르크스는 『공산당선언』 - P135

논리만 보면 윌슨이 옳다. - P136

사회생물학과 사회주의 - P136

ESS는 ‘진화적으로 안정한 전략‘evolutionarily stable strategy - P137

적용 사례 - P138

상리공생 - P139

관대한 TFT - P140

동물행동학의 특수 분야 - P141

스타하노프 운동 - P142

ESS 모델은 민주주의 사회의 제도를 설명하는 데도 쓸 수 있다. - P143

경제학은 이 문제를 ‘주인-대리인principal-agent 모델‘로 설명 - P144

국민기초생활보장법 - P145

부정수급자 - P146

수학·게임이론 ·동물행동학·유전학 등 여러 학문의 도구와 문제의식을 결합한 ESS 모델은 사회제도의 구조와 결함을 진단하는 데 활용할 수 있다. - P147

이타 행동의 비밀 - P148

『다정한 것이 살아남는다』(브라이언 헤어·버네사 우즈지음, 이민아 옮김, 디플롯, 2022) - P149

자연은 경쟁과 협력을 차별하지 않는다. - P150

두배수체 diploid - P151

친족이타주의 - P152

해밀턴 모델 - P153

유전자는 자기를 복제할 뿐 - P154

비친족이타주의 - P155

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. - P156

자유주의 성향 - P157

라인홀드 니버 지음, 이한우 옮김, 『도덕적 인간과 비도덕적 사회 문예출판사, 2000. - P158

교통과 통신이 발달하고 국제적 분업이 이루어져 지구는 하나의 마을이 되었다. - P159

우리 자신 말고는 누구도 우리를 구할 수 없으니까. - P160



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
설명할 수 있는가 - P161

( 화학 ) - P161

화학은 억울하다. - P163

작가 카슨 Rachel Carson(1907~1964)은 1962년 출간한 『침묵의 봄』에서 대중이 알아들을 수 있는 방식으로 그 문제를 설명했다. - P164

미국 화학업계와 언론은 카슨을 ‘신경과민에 걸린 여류작가‘라고 깎아내렸으나 대중은 카슨의 경고를 받아들였다. - P165

화학은 어떤 학문인가? 물질의 조성과 구조·성질·관계 · 변화를 연구하는 과학이다. - P166

자연 상태에 존재하든 사람이 만들었든, 물질로 존재하는 모든 것은 화학의 연구 대상이다. - P167

위대한 전자 - P168

화학은 ‘환원還元(reduction)의 필요성과 위력을 잘 보여준다. - P169

모든 원소는 영어 알파벳에서 가져온 ‘원소기호‘와 원자핵의 양성자 수를 나타내는 ‘원자번호‘가 있다. - P170

공유결합이 만든 ‘분자화합물‘은 부드러워서 액체나 기체가 많은 반면, 이온결합이 만든 ‘이온화합물‘은 고체인 경우가 많다. - P171

소금은 나트륨(Na)과 염소(Cl)의 이온화합물이다. - P172

리처드 파인만 지음, 박병철 옮김, 『파인만의 여섯 가지 물리 이야기』. 승산, 2003. - P173

천일염 - P174

우주에서는 원자핵이 모든 일을 한다. - P175

주기율표 - P176

표준 주기율표는 원소기호와 원자번호 말고도 여러 정보를 담고 있다. - P176

주기율표를 이해하면 화학의 기본을 안다고 할 수 있다. - P178

가로 줄을 주기週期(period) - P179

세로 열은 족族(group) - P179

원자는 중성이다. - P18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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