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인 하세베 나오 - P314

오하타 부부가 이 호텔에 나타난 이유 - P315

로테이션 살인이 아니라는 - P316

룸서비스 - P317

그들이 왜 오늘 밤 이 호텔에 모였는가, 라는 수수께끼를 풀기 위한 힌트 - P318

공통점을 가진 고객이 네 팀이나······. - P319

절대로 2인분은 아니죠? - P320

다섯 명의 남녀 모두가 산타 차림 - P321

방문객과 면회를 하시는 경우에도 오후 10시 이내로 - P322

자정 전에 - P323

산타 프레젠트 추첨 결과 - P324

경비실에는 네 대의 모니터 - P325

허탕인가······. - P326

가미야 요시미의 체크인 영상 - P327

오하타 부부가 체크인할 때의 영상. - P328

확대 - P329

손목시계를 풀고 - P330

오하타 부부는 오늘 영국에서 온 거야. - P330

닛타 경감이 오하타 노부로 쪽을
아즈사가 아내 쪽을 - P332

다른 객실 고객님의 전언 - P333

마침내 가면을 벗길 때가 왔다······. - P335

직무 질문 - P336

왜 오늘 밤 이 호텔에 오셨습니까? - P337

가명으로 숙박
여관업법 - P338

팬텀에서 오고간 대화 - P339

그러다가 피해자 유족이 인터넷상에서 서로 정보를 교환하는 사이트를 찾았어요. - P340

우리의 심경을 대변해주는 얘기다······. - P341

퍼즐 조각이 맞춰지기 시작했다고 - P342

팬턴 모임
다크웹 - P343

닉네임 ‘원통한 엄마‘는 가미야 요시미
닉네임 ‘하트 요리인‘이 마에지마 다카아 - P344

범죄 내용에 합당치 않은 가벼운 처벌만으로 자유를 얻은 범인들의 근황 정보를 멤버들이 힘을 합쳐 수집하고 교환하고 있었다. - P345

리틀맨 - P347

사건에 휘말렸어요. - P348

오가타 미치요 - P349

데드마스크 - P350

하세베 나오의 사진 - P351

동조하는 목소리 - P352

사건 직후 형사가 찾아와 알리바이를 확인했다는 것 - P353

그가 속죄하기를 바랐습니다. - P354

이게 단순한 우연인지 - P355

멤버 중에 범인이 있는 것인가. - P356

내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. - P357

사와자키 유미에 - P359

제 5의 인물 - P360

전망 코너에서 - P361

사와자키 유미에라고 썼지만 본명은 하세베 나오 - P362

저 여성은 이번 일련의 사건의 범인이거나 혹은 중요한 열쇠를 쥔 인물 - P363

본명은 미와 하즈키. - P364

닛타 경감의 호텔리어 모습도 이제 못 볼 것 같군요. - P365

신분증을 제시 - P36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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