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의자들 주변에 도쿄지검과 뭐든 연결고리가 있는 자는 없는지 - P214
사전 조사가 이미 끝난 거 아냐? - P216
아무래도 그 커플, 마음에 좀 걸려서. - P217
500명이 넘는다는 ‘고바야시 사부로‘ 명의의 운전면허증 전부를 출력해 야마기시 나오미에게 봐달라고 해야 하나. - P222
옷차림은 화려하다 못해 요란했다. - P223
현재의 요금 플랜에는 여러 명의 객실 사용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부드럽게 주의를 드릴 생각이에요. - P225
아즈사 팀에서 모리모토의 방을 도청한 것 - P226
"수사관이 그 방에 있을 때 자칫 모리모토 고객님이 돌아오시기라도 하면 정말 큰 문제가 돼요." - P227
세타가야 구 거주자 명의의 스마트폰 자전거와 접촉 사고 - P234
실제로 살인을 감행하는 자, 감시하는 자, 표적을 유인하는 자, 모리모토는 그중 어떤 역할을 맡았을까. - P235
아즈사 경감이 게임 플레이어라면 나는 게임 매니저니까. - P238
실은 닛타 씨하고 밑바탕은 똑같다는 얘기야. - P241
노 레지스터 단골 고객, 속은 VIP - P244
원래 유료지만, 호텔 측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항상 부가해주는 것이다. - P245
고객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. - P247
무단으로 객실에 들어온 꺼림칙함을 보상하기 위한 이른바 자기만족이었다. - P248
"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증오해본적 있어요?" - P251
하루 빨리 내려놓고 싶은 짐 덩어리. - P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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