괴롭히기 좋은 체질 - P161

미래를 예언하는 능력 - P162

스즈키는 지금 다음 폭탄에 대한 퀴즈를 내놓은 것이다. - P164

가장 먼저 타이거즈.
두 번째는 반인반수 괴물, 
세 번째는 우설, 
마지막은 ‘신의 말씀은 오직 어머니와 자식뿐인가. - P165

타이거에 해당하는 호랑이, 즉 인시는 새벽 3시부터 5시까지. - P167

구단시타 - P168

스즈키는 조금 더 명확한 힌트를 제시하며 경찰을 마음대로 조종할 심산일 것이다. - P171

절대 구제할 수 없는 인간도 있다 - P172

조간신문 - P174

‘구단시타점‘이라는 판매소 - P175

과묵남 - P177

석연치 않은 기분 - P178

동료 의식 - P180

폭탄에 대해 일절 함구하라는 지시가 내려왔다. - P181

배달용 오토바이 - P183

노가타 경찰서 지역과의 순경 고다 사라 - P184

조간 배달 부수 - P186

정체불명의 검정 소포 발견 - P187

바구니가 달린 배달용 오토바이 - P189

폭탄은, 있었다. - P191

과산화 아세톤은 TATP라 불리는 강력한 폭약 - P193

TNT 폭탄의 70퍼센트 위력 정도 - P194

경시청 수사 1과의 투입이 결정 - P196

가장 신경 쓰이는 건 역시 취조실 내부 상황 - P198

폭탄 개수 - P199

초능력 - P201

이기적인 지배욕, 질투, 파괴충동. - P202

상대의 본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. - P204

그 둥근 테 안경 - P206

사실 쓰루쿠보다 미래가 더 어두운 게 사실이다. - P208

하세베의 심정은 알 수 없다. - P210

나는 왜 루이케의 희망에 부응하려는 걸까. - P211

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. - P213

퍼즐 50피스 정도의 가치가. - P215

근로 의욕 정도가 - P217

문득 기요미야는 자신이 지금 인내 중인 것을 깨달았다. - P219

오작동은 피했다. 통제할 수 있다. - P220

이번 사건과 관련된 수사관들 중 루이케가 스즈키의 생각에 가장 근접해 있는 것만은 확실하다. - P222

여덟 번째 질문 - P224

스즈키의 퍼즐 - P225

인간의 징표 - P227

그날 이후 아이를 갖고 싶다는 생각이 들지 않았다. - P229

"사회적 지위와 생명은 별개입니다." - P230

기요미야는 묵묵히 이야기를 들었다. - P232

거리 위 생활자니까 - P234

대출혈 서비스 - P236

손가락을 세웠다는 건 힌트의 신호다. - P238

현명한 선택 - P240

"지금부터 총 3회, 이다음에는 한 시간 후에 폭발이 일어날 겁니다."

숨쉴 틈 없이 휘몰아치는 경악의 논스톱 미스터리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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