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수기 - P101

D서에 근무하고 있는 형사 ‘나나쿠라‘ - P102

방문객 - P103

못 오르게 - P104

의외로 넓은 범위에 산사태가 - P105

산속으로도 갈 수 없고, 시내로 내려갈 수도 없는 - P106

갇혀 버렸다는 얘기 - P107

야에하라라는 초로의 남자 - P108

호텔 카티지 - P109

펀치 파마 아줌마 - P110

"가족 여행 중이라고 했지만, 저 사람들 그냥 홈리스들 아닐까?" - P111

야마노죠 호텔 셔틀버스를 운전하는 니노베 - P112

어쩔 수 없이 버스를 버리고 - P113

무무한 짓 - P114

그렇다면 그는 대체 어디에서 나온 걸까? - P115

주방 안쪽에 뒷문 - P116

위화감 - P117

손가락 끝이 없었던 것 - P118

이때 이 의혹을 조금 더 따져 보고 생각했다면 이후의 전개는 어떻게 되었을까? - P119

「또 다른 살인무대 2」 - P121

죄악감 - P122

스스로에게 강한 혐오와 공포 - P123

자기 정당화 - P123

훔쳐보기 미수 - P124

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. - P125

그날의 운세 - P126

사고 정지 상태 - P127

오늘의 운세 - P128

피해자의 지인 - P129

발견한 사람 - P130

용의자 리스트 - P131

피해자가 둔기로 맞았어. - P132

코세 토모에에 대한 ‘살의‘가. - P133

태풍이 접근하고 있다고 - P134

둘이나 한꺼번에 - P135

피해자 못지않은 미모의 여자 - P136

고통스러운 표정이 험악하면 험악할수록, 원래의 얼굴은 미인이란 말이지. - P137

토모에 잘못이야.
내 탓이 아니야. - P138

청산가리 - P139

정사의 흔적 - P140

사망 추정 시각 - P141

왜 문이 열려 있었는지 - P142

"혹시 여기 왔었던 남자가 범인이 아닐까? 나는 그쪽이 의심스러운데." - P143

독약을 먹여서 자살로 위장 - P144

머리카락 절취마 사건 - P145

길거리 폭행 사건 - P146

식인귀 소동 - P147

카니발리즘의 숲 - P148

지문 - P149

자살하려는 사람이 자신의 지문을 지워 봤자 아무런 의미가 없잖아. - P15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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