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년 전부터 부모도 알고 있었다. - P378

개줄을 끊어 주려고 - P379

나만 게이스케를 의심하고 있었다. - P380

돌이킬 수 없다는 말 - P381

쏨뱅이 바구니 - P382

빛이, 멋져. - P383

「편집자 후기」 - P385

미야자키 하야오의 철학 - P387

디테일 - P388

읽는 순서에 따라 이야기가 바뀌고 감상이 바뀐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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