ㅡ 스텔라가 애지중지하던 그게 보고 싶네요. - P277
종종 블랙라이트에 반응하여 발광했다. - P276
ㅡ 밤에 걸어 보면 해변이 평소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. - P275
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. - P273
그러나 열 살배기 올리아나는 엄마가 죽어가는 것을 애써 자기 탓으로 돌리려 애쓰고 있다. - P271
엄마가 죽어간다는 사실을 알면서 그렇게 웃는 것은 얼마나 괴로웠을까. - P270
"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우라늄 글래스를 찾으러 가자고 생각했다더군요." - P267
"찾지 못하기 위해………… 찾고 있다는 건가." - P266
귀하디 귀한 우라늄 글래스로 만들어진 시 글래스였다. - P259
수면과 죽음의 경계가 없는 편안한 최후였다. - P256
만약 스텔라가 나와 똑같은 일을 했다면. - P253
어두운 바다에 빛의 꽃이 피어 있다. - P252
이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 수 있다니. - P251
노인과 고교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남자아이. - P321
기자키 하루요시(59)와 아키요(55) - P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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