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는 순서에 따라 이야기가 바뀌고 감상이 바뀐다!
하지만 그는 자기 의지로 나에게 인생을 맞춰 준 것이다. - P76
‘펫 탐정 에조에&요시오카‘를 개업 - P74
부모님은 지금도 세이치가 비료제조사에 근무하고 있는 걸로 - P73
세이치와 에조에에게 수색을 의뢰한 까닭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으며, 두 사람이 루크를 찾아낼 리 없다고 확신하고 벌인 일이었다. - P61
지금 당신들은 이름 지어주는 것은 고사하고 키울 자격도 없어. - P60
어깨가 흔들리지 않는 독특한 걸음으로 - P54
"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" - P51
"그냥 살아 있어 봐야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." - P50
겨우 며칠 동안 루크라는 이름을 받았다가 지금은 ‘개‘가 된 블러드하운드 강아지 - P49
저녁에 세이치는 내 부탁으로 눈동자섬에 가 주었다. - P48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