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아의 목을 조를 때 사용한 로프 - P330

무조건 사형 - P331

마이의 본심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. - P332

이상한 광경 - P333

나는 마이에게 할 말을 도저히 찾을 수가 없었다. - P334

남은 시간은 마이에게 주어졌다. - P335

괜히 자극하면 어쩌나 두려워하는 눈치 - P336

다들 고개를 돌려 외면 - P337

만약 내가 탈출하기를 포기하고 마이와 함께 지하에 남겠다고하면? - P338

에필로그 - P340

꼭 하고 싶은 말 - P341

틀린 점은 동기. - P342

얼마 후에 지하에서 죽는 건 내가 아니라 너희들이야. - P343

그런데 만약 슈이치가 확인하기 전에 내가 모니터 두 대의 배선을바꿔서 연결했다면? - P344

유야가 모니터 영상을 확인하면 서로 바뀐 게 들통날 수도 있어. - P345

시간이 필요했어. - P346

하네스를 만들어야 했다. - P346

사야카는 몰랐지만, 만약 그 사진과 감시카메라 영상을 비교하면 큰일이야. - P347

창고에서 하네스를 만드는 중 - P348

야자키 씨가 공기통을 쓰고 있었거든. - P349

실은 하네스를 두 개 만들었어. - P350

틀렸다. - P351

얼마 후, 다섯 명의 절망 어린 절규가 어렴풋이 들렸다. - P351

옮긴이의 말 - P352

클로즈드서클물의 진화 - P352

탐정이 활약할 동기 - P352

추리소설에서 ‘클로즈드서클‘은 외부와 단절돼 고립된 장소를 뜻하는 용어다. - P353

‘강요‘로 발생하는 갈등과 불안 - P35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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