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만약 잘 안 되면 엄마가 그 바위를 떨어뜨릴게. 그럼 하야토는 저 사람들이랑 같이 여기를 벗어나서 집으로 돌아가. - P279
건물 자체가 물시계 비슷한 느낌이다. - P280
일종의 기분전환이자 위안을 얻기 위한 행동이었다. - P282
쇼타로가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인 한마디로 하야토를 제지했다. - P287
가슴장화를 입은 다리가 찍혔을 뿐 - P292
따라서 범인은 종이타월을, 피를 닦는 것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했겠지. - P307
가볍다. 얇다. 그리고 찢어진다. - P308
목을 절단하는 동안에는 형광등을 켜놓고 싶었을 거야. - P309
205호실에 테이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- P312
야자키 씨네가 범인이라면 사야카 양의 목을 절단할 필요는 없었을 거야. - P313
범인의 스마트폰은 방수가 안 돼. - P324
마이 양의 스마트폰에는 방숨기능이 없어. - P325
5 류헤이가 용의선상에서 빠지고 사람들로 만들어진 원 안에 마이 혼자 남았다. - P326
원한이 있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수는 없을까? 그게 마이 양의 계획이었어. - P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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