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권증진위원회 조사국회의실에 정신장애인인권 담당조사관들이 모였다. - P189
청록병원 첫 감염이 외부 자원봉사자 때문이라고 - P191
현금인출기를 조작하여 돈을 찾는 남자의 뒷모습 - P200
아가동산 신도들이 김기순 교주를 찬양하는 행사 장면 - P205
죽은 연쇄살인범의 청탁을 받아 살인 피해자의 유족을 농락하는 천세종의 악랄함에 비하면 - P208
격리 당시부터 지금까지 보호실에 있는 환자 - P214
교도소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고 어떤 부분은 교도소보다도 못했다. - P219
차라리 감옥에 가는 게 낫지 절대 미치지는 말자. - P220
사이비종교의 특성을 착실히 갖췄다. - P224
"인권위에서 온다고 그런 건지는 몰라두유. 어제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싹 치우더란 말유. 그 사람들이 올 때마다 뿌려대던 거." - P225
동생분이 교도소에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서 다른 범죄의 피해자에게 공갈 갈취를 하고 있습니다. - P227
죽은 최철수도, 천세종도 여기서 멈추지는 않으리라. - P228
마포 쪽에······ 고시원에 임시로 - P229
순간 강한 힘이 윤서가 뻗은 팔뚝을 잡아 쥐었다. - P234
환자 1인당 항정신병제와 신경안정제 처방이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 - P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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