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구는 다가올 피의자 신문을 대비해 - P132
이곳은 변신재의 공간, 성역 없는 인권증진위원회 감사조사실이다. - P137
감찰에도 상상력과 기획력이 필요하다고 믿었다. - P141
문제의 최철수는 작년 12월 경북교도소에서 간암으로 죽었다. - P144
죽은 연쇄살인범과 발견되지 않은 피해자의 시체. - P152
인권위 조사관이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면전진정을 신청한 수용자와 불법적인 거래를 했다는 증거 - P156
최철수가 가까운 수용자에게 뭔가 남긴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일까? - P157
양평은 피해자 이하선이 살았던 곳이었다. - P159
"병사에서 최철수의 수발을 들었던 수용자에 대해 가능한 모든 정보." - P162
하지만 최철수가 보낸 편지의 뜻을 해석하려면 - P163
"하선의 쌍둥이 언니와 목소리들." - P167
하선의 쌍둥이 언니와 목소리들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봐. 그것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알아보라고. - P169
홍태의 등 뒤로누군가 자리를 뜨는 인기척이 느껴졌다. - P170
정신착란을 보이는 가출 소녀에게 최철수는 무슨 짓을 한 것일까. - P173
배홍태가 이하선의 부모에게 계좌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네며 돈을 요구했다! - P178
감사관실 행정사무관 변신재 직위해제를 명함. - P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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