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시우 지음

시공사

『달리는 조사관』

긕가인권워원회

「프롬 제네바」 - P7

국제연합 사무소가 있는 인권의 도시, 제네바 - P9

인권증진위원회 부지훈 사무관과 한윤서 조사관 - P9

스피커로 나올 이국재 이사 - P11

진정사건을 조사하는 조사국 - P12

기업과 인권 포럼 - P13

기업이 인권이라는 가치를 훼손하면 이윤 추구할 수 없다는 걸 - P14

국제 감각 - P15

호텔 르 로제의 부지배인 샬럿 - P17

중년 숙박객 - P18

중년 남자는 코트를 입었고 다른 한 사람은 다운재킷을 입었다. - P19

유엔 패스 - P20

실무그룹 아시아 위원 - P21

동시통역 수신기 - P22

자연스럽게 아시아 기업인 오성전자의 발표가 가장 많은 관심을 받는 분위기였다. - P23

"대형 초국적 기업끼리 연합해서 공급자 책임을 지겠다는 건데………." - P24

환경오염에 대한 오성전자의 합당한 조치 - P25

태국 법무성차관 - P26

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사무소 직원 - P27

밥 먹을 힘도 없네요. - P29

법률 전문가 - P30

로잔에 있는 스키장 - P31

‘아직까지‘ - P32

베트남에서 온 응우옌 반 러이 - P33

적록색맹 - P34

가장 큰 돌이 정을 맞기 마련 - P35

스위스 휴대전화 번호 - P36

제네바 주 경찰 - P37

"어제 이국재 씨가 로잔의 호텔 주변 산속에서 시체로 발견됐습니다. 살해된 것으로 보입니다." - P38

캠핑용 폴딩 나이프 - P39

털이 풍성한 후드가 달린 다운 재킷 - P40

그래서 우리 동료가 명함이 있던 태국인, 일본인, 인도네시아인을 차례로 만나보고 있습니다. - P41

주 제네바 대한민국 대표부 서기관과 한국대사관 영사가 지훈과 윤서에게 유선으로 연락을 취해왔다. - P42

이국재와 접점이 있는 동양인들 - P44

죄책감 - P45

브리핑 - P46

파견 근무했던 나라의 언어 - P47

경력 - P48

윤서가 입을 뗐다. - P49

노동 현장의 차별 금지 정책 - P50

색맹 유전자 - P51

미스터 스틸 - P52

"제 명함이 없어서 저를 의심하게 된거군요. 명함을 가져가지 말걸 그랬습니다." - P53

엄마와 나를 버리고 도망친 주제에 조금도 미안해하지 않고 오히려 당신이 화를 내느냐고 따졌습니다. - P55

‘나는 네 애미를 버린 적이 없다‘고 그가 말했습니다. 차가운 눈빛, 비웃는 표정으로요. ‘나는 아무것도 약속한 적이없다‘고 - P56

그 남자와 제가 만났다는 사실 자체를 없애고 싶었습니다. - P5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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