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 누구야? - P46

매직미러 - P47

손거울 - P48

이 사건의 특징 - P49

의사분이 새 매니저가 돼 줬다는 - P49

병ㅈ연의 위탁을 받은 카운슬러 - P50

오캄의 면도날 원리 - P51

어떤 사실 또는 현상에 대한 설명들 가운데 논리적으로 가장 단순한 것이 진실일 가능성이 높다는 원칙. 불필요한 가정은 면도칼로 자르라는 영국의 철학자 윌리엄 오캄의 주장에서 유래됨. - P51

이전 매니저는 자취를 감추었죠? - P52

손거울을 꺼낸 이유 - P53

수수께끼가 풀린 안도감 때문인지, 왔을 때의 초조한 분위기는 완전히 사라져 있었다. - P54

「소거법」 - P55

의뢰인의 이름은 나카무라 토코. - P56

"처음 만난 저의 능력을 파악할 수 있는 사람은 없으니까요." - P57

실험에만 사용 - P58

단순한 의식 같은 - P59

초능력 - P60

어떤 능력인지 파악이 - P61

사라지게 하는 능력을 - P62

정말로 시간을 거슬러 올라가 없애는 건지, 아니면 그냥 기억 개조일 뿐인지 - P63

큰 정리 해고가 있을 거라는 소문 - P64

첫 번째는 경찰이 갈 필요도 없는 사건 - P68

두 번째는 피해자가 사건화시키고 싶지 않은 경우 - P65

세 번째가 경찰 관할 밖의 사건입니다. 즉, 국제적인 모략이나 오컬트 관련 사건 등이 - P65

이적 지원 제도 - P66

그레이존 - P67

주모자를 - P68

가능성은 제로 - P69

토코는 하시즈키를 - P69

"정말 쓸모없는 인간이라니까." - P70

"너야말로 사라져 버려!" - P71

누구? - P72

사무실 전체의 배치가 미묘하게 바뀌어서 하시즈키의 데스크가 자연스럽게 사라져 있었다. - P73

하시즈키의 빈자리를 채우듯이 히다라는 여성이 토코를 괴롭히는 그룹의 리더가 된 것이다. - P74

히다의 짓 - P75

둘 다 처음부터 없었던 것으로 되어 있었던 것이다. - P70

하시즈키의 가족을 - P77

적대시했던 공통점 - P78

아키미즈 팀장 - P79

토코는 아키미즈 팀장 역시 없어졌길 기대하며 출근 - P80

사라져? - P81

팀장님, 왜요? - P82

하지만 실험을 위해서 누군가를 선택해야 했다. - P83

키사쿠라 - P84

토코는 누구든 원하는 사람을 지울 수 있는 자신의 능력을 확인했다. - P85

‘없는 편이 좋은 사람‘의 리스트 - P85

업무가 과중돼 버린 것 - P86

쿠로가네 팀장 - P86

아무나에게 "사라져." 하고 분풀이를 - P88

다른 부서와 통합 - P8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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