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바야시 야스미 연작소설

주자덕 옮김

아프로스 미디어

의뢰인과의 대화만으로 기이한 사건을 해결하는 안락의자 탐정의 기막힌 추리와 반전:

앨리스 죽이기 작가의 블랙 코미디 미스터리

「아이돌 스토커」 - P7

별 희한한 날이 다 있네. - P8

재해석 - P9

이해도 - P10

"스스로 공부를 하든지 통역을 쓰겠죠." - P11

후지 유이카 - P12

제삼자가 끼어들 가능성 - P13

오디션 - P14

패션 잡지의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 - P15

쌀알보다 작은 글씨들을 빽빽하게 적어 - P15

이상한 팬레터 - P16

이상한 사진 - P16

중년 남성
10대 여자애들이나 즐겨 입는 스타일의 옷을 입고 있었기 때문 - P17

공포 - P17

형용할 수 없는 악취가 진동 - P18

‘지금까지 이상한 편지들을 많이 봐 왔지만 이런 편지는 본 적이 없어.‘라고 하더군요. - P19

그 반대지. 정말 무서운 게 악의가 없는 경우야. - P20

이 편지의 발송인 역시 그처럼 악의가 없는 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아. - P20

유기물 냄새 - P21

상품솨 방향을 수정 - P22

리스크 - P23

연예계에서 성공하고 싶은 마음은 있지만, 그렇다고 해서 범죄에 희생되고 싶지는 않았다. - P23

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길 - P25

수십 장의 사진 - P26

그로테스크의 범주 - P27

뭔가 저지르면 - P28

연예인으로서 가치가 있는 동안은 기획사가 저를 지켜 주겠죠. - P29

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- P30

이상적인 여성 - P31

유출될 가능성 - P32

몇 가지 패턴 - P33

2인조 변태 - P34

유이카는 비로소 매니저가 진지하게 대응할 마음이 없다는 걸 알게 되었다. - P35

거절 - P36

‘내가 사는 곳을 그 남자가 알고 있어!‘ - P37

매니저에게 전화를 - P38

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며 찍은 - P39

집 근처를 배회하고, 입구를 확인하고, 저의 행동을 전부 감시했던 겁니다. - P40

구토감 - P41

소독약 - P42

일체화 - P43

도착증 - P44

증거가 필요 - P4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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