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쪽지를 남긴 것은 황권중이었을까? - P207
블랙박스 본체를 뜯어 간 것으로 추정 - P213
적어도 다현이가 사용했던 작은 물건 하나쯤은 다현이 화장할 때 같이 보내주고 싶어서. - P214
"이상하긴 했지만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." - P216
역시, 이 사람에겐 뭔가가 있다. 강치수는 확신했다. - P219
디엔에이 감식시료 채취동의서(수사용) - P221
혼란스러운 머리는 운전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다. - P225
혹시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일까? - P226
타깃이 애초에 다현과 준후였다면? - P227
영주의 손이 그대로 다현의 뺨을 내리쳤다. - P233
이혼을 하더라도 다현과는 관계가 없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. - P234
수갑이 채워진 것은 조미란 교무부장이었다. - P239
여기서 포르말린이 사라졌다면 열쇠를 가진 자의 소행이라는 뜻 - P244
김준후와 채다현, 권영주 사이에 분명 뭔가 일이 있었다. - P246
호흡기 증상이 있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 - P250
조미란은 자신의 아들이 숙인 고개만큼이나 더 깊이 침몰하는 얼굴이었다. - P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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