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 쪽지를 남긴 것은 황권중이었을까? - P207

‘범행을 뒤집어씌우기 위해서.‘ - P208

경찰이었다. - P209

김태련 - P210

재개발 - P211

확인만 해보라고. - P212

블랙박스 본체를 뜯어 간 것으로 추정 - P213

적어도 다현이가 사용했던 작은 물건 하나쯤은 다현이 화장할 때 같이 보내주고 싶어서. - P214

기가 막히고 황당 - P215

"이상하긴 했지만 깊이 생각하지는 않았습니다." - P216

과학실 열쇠 - P217

열쇠는 조미란 선생님이 - P218

역시, 이 사람에겐 뭔가가 있다. 강치수는 확신했다. - P219

수사과의 조용석 형사 - P220

디엔에이 감식시료 채취동의서(수사용) - P221

휴대폰도 임의제출 - P222

서브폰 - P223

권영주와 채다현이 통화 - P224

혼란스러운 머리는 운전에 집중할 수 없게 만들었다. - P225

혹시 두 사람이 개인적으로 아는 사이일까? - P226

타깃이 애초에 다현과 준후였다면? - P227

휘둥그렇게 - P228

거주할 집을 찾는 것 - P229

리모컨 키 - P230

블랙박스 - P231

25일 오전 10시의 영상 - P232

영주의 손이 그대로 다현의 뺨을 내리쳤다. - P233

이혼을 하더라도 다현과는 관계가 없다고 분명히 선을 그었다. - P234

증거를 찾고 싶었다. - P235

캐리어 - P236

다현의 홍학 - P237

검사 결과 - P238

수갑이 채워진 것은 조미란 교무부장이었다. - P239

혐의점 - P240

조수석에 누가 - P241

포르말린 - P242

심훈 - P243

여기서 포르말린이 사라졌다면 열쇠를 가진 자의 소행이라는 뜻 - P244

번호판이 확보 - P245

김준후와 채다현, 권영주 사이에 분명 뭔가 일이 있었다. - P246

육안으로는 여자이지 않을까. - P247

병원 응급실을 찾아 - P248

포르말린에 노출 - P249

호흡기 증상이 있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 - P250

플라스틱을 태우는 것 같은 냄새 - P251

협박 - P252

거짓말 - P253

조미란은 자신의 아들이 숙인 고개만큼이나 더 깊이 침몰하는 얼굴이었다. - P25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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