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의할 근거도 없어서 - P154

과외 선생님 이름과 연락처 - P155

확인 작업 - P156

"재수 없어서요." - P157

정은성은 전형적인 모범생이었다. - P158

"죽인 사람과 옮긴 사람이 다르다면 어떨까?" - P159

남편이 죽은 뒤 아들은 한층 성장했다. - P160

어린 시절부터 절친이라고 표현해도 틀리지 않았을 두 아이가 틀어진 것쯤은 미란도 알고 있었다. - P161

"그 아이를 때리고 돈을 빼앗은 거? 아니면······ 그날 밤에 나간 거?" - P162

은성이 다현을 때렸다는 것이 가장 큰 의문이었다. - P163

출신 학교 - P164

문이영. - P165

지경석 - P166

준후는 제대로 짚었다고 - P167

그 피해자세요, 은성이 아버님이. - P168

다현의 어머니인 송인숙의 사기에 은성의 부친은 완벽하게 결려들었다. - P169

자신은 다현에 대해 제대로 아는 것이 하나도 없었다. - P170

당신이 채다현을 죽였다는 증거를 갖고 있다.
궁금하다면 삼은호수 밤 11시. - P171

편지의 발송인 - P172

혹시 조미란이 아닐까? - P173

조미란이 협박범일까? - P174

돈이라면 - P175

그날 밤 다현을 옮기는 자신을 목격했을 가장 유력한 인물이 황권중이라는 것을. - P176

압박감 - P177

기지국 접속자 정보 조회 결과 - P178

강치수의 눈에 포착된 인물 - P179

모든 거짓말에는 이유가 있다. - P180

형사 일을 한 이래 얻은 가장 큰 깨달음은 뜻대로 되는 일은 없다는 것이었다. - P181

"은성이랑 다현이 학폭 사건 때문에 오신 거 아니에요?" - P183

"은성이 아버님이 그 피해자시거든요. 피해자중 최대 금액이었다고 알고 있어요." - P184

살인 동기. - P185

얘기해준 아이 - P186

서영선 - P187

녹음 - P188

사건 당일 채다현의 집에서 들렀다던 중년 여성 - P189

아이들의 정보력은 빨랐다. - P190

힘이 있는 목소리 - P191

010-1308-XXXX.
김준후 선생. - P192

010-6666-○○○○.
김준후 선생의 와이프 - P193

호수의 주변은 경찰통제선으로 - P194

증거가 뭘까? - P196

천장에 남아 있어야 할 끈이 없었다. - P197

역시 황권중뿐이다. - P198

‘함정이다!‘ - P199

지극적인 냄새가 - P200

아직 살아 있다. - P201

영주가 준후의 팔을 잡았다. - P202

그 냄새의 정체는 - P203

응급조치 - P204

‘신경 쓰지 마‘라고 했어야 하는 말이 ‘상관하지 마‘가 되어 나왔다. - P20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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