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CTV를 피해 시신을 옮길 방법까지 형사가 생각할 타이밍이 아니다. - P51

완강기 - P53

준후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. - P54

시신을 트렁크에 - P55

준후는 그렇게 다현의 시신을 바깥으로 가지고 나오는 데 성공했다. - P56

다현의 시신이 삼은호수에 떠올랐다. - P57

이기영 - P58

열다섯 번째 여행지 - P59

테스트 숏 - P60

경찰통제선 - P61

타이어 자국 - P62

경찰청 과학수사대 반장 성필경 - P62

"목에 뚜렷한 목 졸림 흔적이 있어. 근처에 몇개의 자상도 있고 말이야." - P64

대로변과 합류하는 지점에 설치된 CCTV가 보였다. - P65

첫 번째는 채다현이 죽은 채로 옮겨져 왔을 경우다. - P66

두 번째는 채다현의 사망 장소가 삼은호수일 경우다. - P66

양지마을 - P67

죄책감 - P69

학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- P70

여자였어요. - P72

주인을 잃은 집 안은 적막했다. - P73

홍학 두 마리 - P74

초등학교 졸업식으로 보이는 사진 - P75

혹시 찾아왔다는 중년 여자가 이 친구의 어머니 아닐까. - P76

출입 금지 표지판이 붙어 있으면더 들어가고 싶은 것이 사람 마음이다.  - P77

이루지 못할 꿈 같은 이야기를 - P78

플라밍고 - P79

가요, 같이. - P80

분노 - P81

다현의 뉴스 - P82

칼에 자신의 지문이 - P83

원한 때문이라던데요? - P84

"함부로 말하지 말아요. 말 새어 나가기 딱 좋은 데가 학교야." - P85

경찰이 다시 올 모양이다. - P86

다현의 죽음을 애도하는 기색은 없었다. - P87

부검의는 법의관 신철규 - P88

사망 일시 - P89

사체의 상태 - P90

강치수는 분명 채다현과 안면이 있는 자의 소행이라고 판단했다. - P91

주변 인물 - P92

학교에서 제출받은 CCTV 영상이었다. - P93

십오 분간 어디에 있었을까. - P94

어디서 기다리겠어? - P95

혹시 그 교사를 의심하세요? - P96

확인해야 할 것이 많아. - P97

칼의 모습까지 - P98

모두가 돌아간 교실 한가운데 책상에 한 여학생이 - P99

걔 가끔 말해봐야 남자애들만 상대했으니까요. - P100

여분의 열쇠 - P101

집에도 - P10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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