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장을 찢는 거면 굳이 가키네가 죽을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. - P486
- 괜찮아, 오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내 편이 돼 주기로 했거든. - P490
다카에가 돈을 보낸 사람은 친척이 아닌 다카에의 옛 직장 동료 여자 - P493
지토세 집안이 가키네를 감시할 이유가 있었던 것 - P495
다카에 씨에게 부탁을 받아 감추려고 한 겁니다. - P496
우리가 진정 사과하는 건나 자신의 신념을 꺾었을 때뿐 - P496
증거는 고사하고 낙서 하나 없더군. - P498
곰이 땅을 기어 다니는 뱀을 짓밟으러 오고 있다. - P501
각자의 달걀로 바위를 깨뜨리려는 자들의 이야기 - P503
『라이언 블루』는 짧은 줄거리만으로 요약하기 어려운 복잡한 플롯을 지닌 소설 - P504
"모험적인 시도로 가득 찬 경찰 소설이자 지극히 정교하게 쌓아 올린 미스터리 야심작" - P506
"좋아. 덤벼라. 머리부터 발끝까지 먹어 치워 주마."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