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장을 찢는 거면 굳이 가키네가 죽을때까지 기다릴 필요가 없다. - P486

다카에의 오빠 다가메 요시테루 - P486

다카에 씨랑 절연했다던데. - P487

야시오라는 애송이 약팔이 - P488

거의 인신매매에 가까운 취업 - P489

- 괜찮아, 오빠도 이길 수 없는 사람이 내 편이 돼 주기로 했거든. - P490

바둑 실력 - P491

돈의 흐름 - P492

다카에가 돈을 보낸 사람은 친척이 아닌 다카에의 옛 직장 동료 여자 - P493

지토세 집안이 가키네를 감시할 이유가 있었던 것 - P495

다카에 씨에게 부탁을 받아 감추려고 한 겁니다. - P496

우리가 진정 사과하는 건나 자신의 신념을 꺾었을 때뿐 - P496

모르는 채 말려들었다고 - P497

증거는 고사하고 낙서 하나 없더군. - P498

권력 앞에서 개인은 무력하다. - P500

곰이 땅을 기어 다니는 뱀을 짓밟으러 오고 있다. - P501

옮긴이의 말 - P503

각자의 달걀로 바위를
깨뜨리려는 자들의 이야기 - P503

『라이언 블루』는 짧은 줄거리만으로 요약하기 어려운 복잡한 플롯을 지닌 소설 - P504

"모험적인 시도로 가득 찬 경찰 소설이자 지극히 정교하게 쌓아 올린 미스터리 야심작" - P506

"좋아. 덤벼라. 머리부터 발끝까지 먹어 치워 주마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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