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필휘지 - P268

그게 유서가 아닌 것을 알고 있기 때문 - P269

다음은 - P270

모히칸을 쫓았다. - P271

시바파 놈이냐? - P272

총알 같은 스트레이트 펀치 - P273

경찰 목에 기스까지 내고 - P274

마스다라는 영감이. - P275

덴이 오면 어르신 두 명을 손봐줬다고 순순히 자백해. - P276

"······누가 봐도 과잉 방어입니다." - P277

반박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투다. - P278

"올바른 주먹만 휘두르다가는 더 큰 것을 상대로 이길 수 없어." - P279

나가하라가 고향에 부임하고 어떤 사람이 되어버렸는지 요지는 알지 못했다. - P280

"여기에는 아무것도 없으니. 꿈도 희망도, 돈도, 미래도, 의리는 속박이 되고 시기와 질투가 사람 사는 정이 되는 곳이야." - P281

아키미쓰 다이고의 민낯을 엿보았다. - P282

문득 한 가지 의문 - P283

그 사고로 거액의 위로금을 받았을 나가하라 가족이 왜 그런 쪽방에 계속 살고 있었느냐는 의문 - P284

오바타 다다시 - P285

오바타를 시켜 나가하라 가족을 원래 살던 셋집에서 쫓아낸 후 쪽방으로 이사하게 했다. - P286

기초 생활 급여에 장애 수당까지. - P287

협력의 대가로 가도마쓰에게 재취업 알선 약속을 받은 게 분명 - P288

알 박기 중이라고 - P289

스스로 친 사고를 감당 못 해 도망친 겁쟁이 - P290

"여기서 살아라. 여기 살면서 아버지를 돌봐. 그리고 여자를 만나 아이를 낳아라. 진정한 시시오이 사람이 되는 거야." - P291

1인 춟판사를 경영하는 가와모토 - P292

전직 관청 고위 공무원 - P293

그 폭우 속에서 나가하라 부부와 스미레는 왜 집 안이 아닌 바깥에 있었는가. - P294

보고서에는 프로젝트 반대파의 중심인물로 부부 동반 자살로 세상을 등진 가키네의 이름이 적혀 있었다. - P295

공사 관계자들을 향한 반대파의 방해 공작 아니었을까요? - P296

당시 주재원. - P297

도깨비를 봤어. - P298

죄의식 때문일까요. - P299

나가하라는 자살 아니면 실종 - P300

"혹시 나가하라 실종에 우리 식구가 엮여 있다고 의심하나?" - P301

파출소 내부의 신뢰관계를 무너뜨렸어. - P302

모리 세쓰코 - P303

고개를 끄덕이는 세쓰코의 모습에서 뭔가를 숨기는 듯한 낌새는 없었다. - P304

‘쳐 죽이겠다‘라는 말을 - P305

열로 녹아 버린 스마트폰 - P306

이제는 그 집에 돌아가고 싶지 않아요. - P307

가나이는 생전 사이좋은 동업자에게 조만간 어린 여자를 품을거라고 떠벌리고 다녔다고 한다. - P308

"모리 씨가 먼저 그 여자에게 손을 댔다는 말일까요?" - P309

스미레가 피해를 당했는데 오로지 나가하라 사라졌다. - P309

세쓰코 씨는 모리 씨와 나가하라의 이면의 관계에 대해서는 아무것도 모르는 것 같았습니다. - P310

비참하게 보이도록 - P312

스미레의 오래된 상처를 다시 헤집는 그런 짓을 내가 할 수 있을까. - P313

어떡해야 스미레에게 내 생각을 온전히 전할 수 있을까. - P314

"스미레 씨의 부모님은, 살해됐습니다." - P315

자신의 부모는 하찮은 어른들의 사정 때문에 살해됐다. - P316

"얼굴을 봤어요. 나무를 거기 둔 남자들의." - P31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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