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세한 경위는 다이치와 사에코에게 들을 수밖에 - P19
다이치를 안정된 장소로 데리고 가서 따로 이야기를 들으라는 뜻 - P20
"겐이치 씨의 임종을 지킨 의사가 오기 바로 한 시간 전에 또 다른 의사가 왔다더라고요." - P24
사에코와 다이치의 증언이 완전히 다르다. - P26
첫 번째 의사가 마고메 겐이치에게 주사한 약물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. - P27
조문객 수로 고인의 인맥이, 조문객의 태도로 생전 고인의 성품을 짐작할 수 있다. - P28
특히 조직의 경우 예산과 체면이 행동 규범을 제한한다. - P31
"괜찮습니다. 제대로 굴러가는 조직이면 한 사람이 폭주한대도 궤도를 수정할 힘이 있을 테니까요." - P32
도쿄대 혼고 캠퍼스에 있는 법의학교실 - P33
마고메 겐이치는 주사로 주입한 염화칼륨제제에 의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. - P38
아소는 넌지시 다이치를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. - P43
짐이 되는 사람을 처리하고 싶었던 것일까, 아니면 돈이 목적이었을까. - P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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