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인일지도. - P63

"혹시 현장에 아키미쓰 선배가 있었던 거 기억해?" - P66

걱정하는 표정, 혹은 깔보는 표젱. - P67

파출소의 복무 일지 - P68

현경 형사라 그런지 역시 날카롭다. - P69

요주의 인물 명단 - P70

화재는 부자연스럽지 않나? - P71

목격 증언 - P72

요지는 물통을 들고 집에 돌진하려다가 갑자기 나타난 아키미쓰에게 저지당했다. 그런데 그 타이밍이 지나치게 절묘했다. - P73

내부 조사로 - P74

독신자용 경찰 기숙사 - P75

"동기가 뭔지는 몰라도 분명 나도 할 수는 있었어. 하지만 그때그 쓰레기집에 세쓰코 씨가 없다는 걸 내가 어떻게 알았을까?" - P76

표현하기 어려운 긴장감 - P77

압박 - P78

몇 년 전부터 집 안에 이런저런 잡동사니들을 쌓아 두기 시작하면서 이웃들과 담을 쌓고 지냈고 세쓰코 씨와의 관계도 최악이었지. - P79

실생활에 별 도움도 안 되는 매뉴얼 같은 녀석이지. - P80

담배 - P81

평판 - P82

영감이 손버릇이 나쁜 건 - P83

화재 원인은 담배꽁초로 - P84

지나치게 평화로운 파출소 수장의, 마치 기도와도 같은 독백 - P85

죽어 가고 있지만 죽지 않는다. 다가오려는 사람을 다가오지 못하게 한다. - P86

비밀 이야기를 하기에 안성맞춤 - P87

"현장에서 절 말리셨을 때부터 줄곧 마음에 걸렸습니다. 선배님은 그때 피우던 담배꽁초를 확실히 챙겨가셨죠." - P88

"애당초 계기를 제공한 사람이 세쓰코 씨였으니까요." - P89

그 협력자는 죽어 가는 모리 씨와 함께 그 쓰레기집을 지키고 있었겠죠. 그가 마침내 목숨이 끊어졌을 때 집에 불을 지르기 위해. - P9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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