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원요청을 받고 온 경찰들 - P240

"이 세상이 살아남을 가치가 있다고 생각해요?" - P241

100년 된 느티나무 - P242

"당신을 만나서 기뻤어요. 하워드. 이제 가서 세상을 구하세요." - P243

행선지는 멕시코 - P244

선택된 자 - P245

선택받은 자는 칠람발람의 자손 - P246

위성전화기 - P247

에밀리는 언더우드의 뜻을 받아 끝까지 하워드를 돕고 있었다. - P248

지프를 몰고 - P249

팔랑케로 - P250

소칼로 광장으로 - P251

산크리스토발은 마야의 후손들이 대를 이어 살아가는 곳 - P252

다시 지도를 펼쳐 위치를 확인 - P253

태양이 죽어가고 있어. - P254

치아파스 산악지대에 - P255

파칼 왕의 석관 - P256

"나타날 거야. 분명히······." - P257

결국 선택받은 자는 나타나지 않은 것이다. - P258

모습을 보인 것은 30대 중반 여인과 열 살 가량된 어린 소녀였다. - P259

팜파챠 - P260

"그렇다면 이 아이에겐 특별한 능력이 있겠군요?" - P261

서번트 신드롬 - P262

쿠쿨칸 - P263

밤비야 이제 우리 둘은 짧지만 긴 여행을 해야 한단다. 신의 문을 찾아야 해. - P264

"너 정말 신의 문이 어디 있는지 알고 있어?" - P264

"모두 태양이 비치지 않는 곳에 몸을 숨기고 있을 거예요." - P265

"너를 믿는 수밖에." - P266

끔찍한 광경 - P267

밤비야 - P268

제이미는 그런 아이 - P269

라미 공항 - P270

리마는 택시조차도 함부로 타서는 안 되는 거친 도시였다. - P271

네비게이션 - P272

오래된 추억 - P273

지진 - P274

고대 마야의 제사장이 쓰던 주술 - P276

마지막 날. - P27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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