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재판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총알받이를 마련해 둔 - P208
그 남자의 세 치 혀에 사로잡히면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말도 믿게 되지 않을까. - P210
별종은커녕 세계적인 유명인 아닌가. - P212
미코시바 레이지의 서명이 적힌 위임장 - P214
"무고한 사람을 돕느냐 방치하느냐의 문제죠." - P216
인간은 아무리 똑똑하건, 그리고 어떤 시대건 간에 반드시 실수를 저지릅니다. - P217
센가이는 부모를 일찍 여읜 천애 고아 - P218
위화감의 원인은 와타세가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 - P219
집도의는 사이타마 의치과 대학 법의학교실의 마나베 교수. - P221
부검 위탁처 우라와 의대 법의학 교실 - P222
미쓰자키가 부검을 결정한 건 부검 보고서와 시신 사진이 서로 다른 사실을 나타내기 때문이 틀림없다. - P226
캐시는 마코토와 함께 시신을 부검실로 - P227
시신의 표면, 안구, 시반, 경직도를 - P228
앞선 부검 때 제대로 돌려놓지 않았는지 장기는 별 어려움없이 쉽게 분리됐다. - P229
법의학 교실 팀과 자신은 그렇다 쳐도 시신에 익숙하지 않을 미사키가 어떻게 이렇게 태연할 수 있는지 고테가와는 의아했다. - P230
"결론부터 말하지. 저번 부검 보고서를 쓴 녀석은 형편없는 돌팔이다." - P231
모든 부위를 냉정하게 관찰하는 줄 알았는데 그저 미쓰자키의 손길을 따라가고 있었던 건가. - P232
그저 부검 보고서에 오류가 있었던 게 판명됐을 뿐 - P235
교헤이 차석 검사를 두둔하려면 미쓰자키의 부검 소견을 없었던 것으로 해야 하고, 요스케에게 협력하면 미코시바를 돕는 격이 된다. - P236
설마 내가 미코시바 편에 설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. - P242
센가이라는 성은 분명 보기 드문 성 - P245
회사에 원한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으니까 - P247
단순히 마약을 한 상태에서 저지른 묻지마 살인 - P248
"시련은 원래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." - P250
"도쿄 오타구에서 일어난 크레인 충돌사고 말입니다." - P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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