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이없게도 하워드의 죽음을 가로막은 건 그를 죽음으로 내몬존 콕스의 변호인이었다. - P100
그런데 만약 성경과는 달리 이브를 꼬인 뱀이 사탄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될까? - P104
《리베라 레기스》는 텔레마 사원의 교리서 - P107
라. 어리석은 자들이 부활한 죽은 자가 자신들의 신인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- P109
어째서 그들의 수많은 신들 중 케찰코아틀과 쿠쿨칸, 비라코차만은 똑같은 모습과 신화를 갖고 있을까. - P112
"대체 사탄을 믿는 너희들이 왜 그렇게 신에 집착하는 거지?" - P113
"우리에게도 확신이 필요했거든. 그가 예수라는." - P114
"새뮤얼을 확인해."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. - P116
"어두워서 흐릿하긴 했지만 분명 새뮤얼이 걸어서 보관소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어." - P118
고대 마야 문자 해독의 최고 권위자인 벤저민 플레처. - P119
"자네의 천재적인 머리가 필요해." - P124
케찰코아틀이 귀환한다······. - P132
"여기가 칠람발람이 인류 종말에 관해 예언한 부분이야." - P133
찰람발람이 예언한 마지막 6일간의 징조 - P135
팔렝케에 있는 파칼왕 무덤 석관에 새겨진 조각 - P137
최초의 인간은 돌로부터 만들어진 거인 - P139
"만약 새뮤얼이 케찰코아틀이고 살해당한 후 부활한 게 사실이라면 첫 번째 징조는 이미 나타난 거로군." - P140
이 문서가 인정을 못 받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어. - P143
"정화의 날, 선택된 자가 신의 문 앞에서 《구원의 서》를 읽으면 신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." - P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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