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아쇠 - P99

어이없게도 하워드의 죽음을 가로막은 건 그를 죽음으로 내몬존 콕스의 변호인이었다. - P100

밀트 존슨 - P101

부른 건 존 - P102

어떤 존재라고? - P103

그런데 만약 성경과는 달리 이브를 꼬인 뱀이 사탄이 아니었다면 어떻게 될까? - P104

딜문동산 - P105

면회시간은 10분 - P106

《리베라 레기스》는 텔레마 사원의 교리서 - P107

요한계시록 - P108

라. 어리석은 자들이 부활한 죽은 자가 자신들의 신인 것을 알아보지 못하고 - P109

묵시록 중심에는 새뮤얼이 - P110

졸킨 - P111

어째서 그들의 수많은 신들 중 케찰코아틀과 쿠쿨칸, 비라코차만은 똑같은 모습과 신화를 갖고 있을까. - P112

"대체 사탄을 믿는 너희들이 왜 그렇게 신에 집착하는 거지?" - P113

"우리에게도 확신이 필요했거든. 그가 예수라는." - P114

제이미는 레베카를 구하려고 - P115

"새뮤얼을 확인해."
이것이 그의 마지막 말이었다. - P116

시신이 사라졌어. - P117

"어두워서 흐릿하긴 했지만 분명 새뮤얼이 걸어서 보관소를 빠져나가는 모습이 찍혀 있었어." - P118

신의 달력 - P119

고대 마야 문자 해독의 최고 권위자인 벤저민 플레처. - P119

실리콘밸리 시체보관소 - P120

저스틴 힉스 - P122

유명하다고? - P123

"자네의 천재적인 머리가 필요해." - P124

새뮤얼의 문자 - P125

재규어
발~람 - P126

칠람발람
마야판 카멜롯의 멀린 - P127

드레스덴 사본 - P128

깃털 달린 뱀의 신 - P129

하압과 졸킨 - P130

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달력 - P131

케찰코아틀이 귀환한다······. - P132

"여기가 칠람발람이 인류 종말에 관해 예언한 부분이야." - P133

순간 지구의 축이 변할 거라고 - P134

찰람발람이 예언한 마지막 6일간의 징조 - P135

학자로서 아니면 친구로서 - P136

팔렝케에 있는 파칼왕 무덤 석관에 새겨진 조각 - P137

케찰코아틀의 외모 - P138

최초의 인간은 돌로부터 만들어진 거인 - P139

"만약 새뮤얼이 케찰코아틀이고 살해당한 후 부활한 게 사실이라면 첫 번째 징조는 이미 나타난 거로군." - P140

종말 - P141

현상금 - P142

이 문서가 인정을 못 받는 데는 두 가지 이유가 있어. - P143

펼치는 순간 잿더미가 되고 - P143

엑스레이에 찌ㅣ힌 건 십자가 - P144

"정화의 날, 선택된 자가 신의 문 앞에서 《구원의 서》를 읽으면 신의 목소리가 들릴 것이다." - P145

부유하는 먼지처럼 - P146

그분을 구하려다가 - P14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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